솔직히 소개팅할때 어느 정도는 듣고 하긴해요
근데 정확하게 알진 못하잖아요?
직장이나 연봉이나 차유무 이런거 물어보면 기분나빠하고
근데 전 다 밝힐 수 있는데 이게 제가 밝힌다고 상대도 밝혀라 하는것도 예의는 아니고
사람이라면 그리고 소개팅이라면 사실 이런부분들이 궁금할 수 밖에 없는거 같은데..
첫날부터 묻겠다 이런게 아니라 만나긴하는데 너무 오랫동안 계속 모르고 있을 순 없잖아요 ㅜㅠ
그러니까 좀 한.. 일이주? 2~3번정도 만나고 이런거 서로 기분 안나쁘게 알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이걸 보고 김치라 하면 저도 기분 나쁠꺼같아요
저도 다 밝힐 수 있고 첫만남도 아니고 그사람 성격도 좀 안다음 사귀기전에 그래도 이정돈 확인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물어보는 방법, 멘트, 그전에 갖춰줘야할 매너, 만약 이것도 안된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있다면 욕, 비난이아닌 이유 설명을 해주셨으면 해요
혹시나 해서 그냥 적는건데 그럼 가슴사이즈도 알려주고 사겨라 막 이런말 나올꺼같아서.. 제가 꼬추길이 묻는거 아니잖아요? 이런 나쁜 발언은 안해주셨으면 해요
근데 정확하게 알진 못하잖아요?
직장이나 연봉이나 차유무 이런거 물어보면 기분나빠하고
근데 전 다 밝힐 수 있는데 이게 제가 밝힌다고 상대도 밝혀라 하는것도 예의는 아니고
사람이라면 그리고 소개팅이라면 사실 이런부분들이 궁금할 수 밖에 없는거 같은데..
첫날부터 묻겠다 이런게 아니라 만나긴하는데 너무 오랫동안 계속 모르고 있을 순 없잖아요 ㅜㅠ
그러니까 좀 한.. 일이주? 2~3번정도 만나고 이런거 서로 기분 안나쁘게 알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이걸 보고 김치라 하면 저도 기분 나쁠꺼같아요
저도 다 밝힐 수 있고 첫만남도 아니고 그사람 성격도 좀 안다음 사귀기전에 그래도 이정돈 확인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물어보는 방법, 멘트, 그전에 갖춰줘야할 매너, 만약 이것도 안된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있다면 욕, 비난이아닌 이유 설명을 해주셨으면 해요
혹시나 해서 그냥 적는건데 그럼 가슴사이즈도 알려주고 사겨라 막 이런말 나올꺼같아서.. 제가 꼬추길이 묻는거 아니잖아요? 이런 나쁜 발언은 안해주셨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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