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여동생이 님이랑 똑같은말 하길래 봤었는데
후.. 개빡칠뻔 지가 표현 확실하게 안하는건 생각도 안하고 빙빙 돌려놓고 미리 알고봐도 모르겠는걸 보고 자긴 표현했다하질 않나 그러면서 남자애가 어장이라 하는거 보고 개빡칠뻔
내 여동생이지만 사귈놈 진짜 고구마 300개 10분안에 먹을 수 있어야 사귈듯
남자가 계속 연락하면 스토커나 찝쩍대는 복학생이라고 소문 쫙 퍼지는데 확신도 안줘놓고 그렇게 하라는거 자체가 문제 아닐까요?
당연히 그런 건 존중합니다. 님이 어려운 길 가라고 말하고 있는 거 아니예요. 다만 그러면서 여기서 무슨 마음이 그것 뿐이 안된다느니 뭐니 정신승리 하는게 웃겨서 남겨본 글일 뿐입니다. 그러면서 꼭 자기가 다른 사람을 '선택'하고 있다고 믿으시고 거기에 부디 불만 갖지 마시길 바래요. 현실은 결국 자기가 선택하는 게 아니고 그렇게 들이대는 남자분이 선택하는 건데 그걸 선택이라고 우기시면서 왜 남자는 다들 이렇느냐고, 다 쓰레기들 아니냐고 사개론에 글 남기는 다른 분들처럼 되지는 마시고요.
당연히 지금 님은 그 분에게 관심이 있으니까 그 분이 더 적극적이게 되기를 바라시겠죠. 그런데 반대로 관심 없는 분이 님에게 그렇게 관심을 보인다면 님은 어떻게 생각하실 것 같으세요? 저도 솔직히 그런 건 되게 싫을 것 같은데요. 상대 입장에선 그 본인이 된 것도 아닌데 님이 그 분에게 관심이 있는지 아닌지 어떻게 압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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