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거의 2년이 다되어가는 커플입니다
나이차이는 3살이고요 남자인 제가 연상
그런데....
여친이 저한테 칭찬? 같은 좋은말을안해줘요
머리가이상하다 옷이 이상하다 뭘못한다 등등 장난으로 지적은 맨날하면서요 ㅠㅠ
이게 장난인걸 알고있으니 처음엔 그냥 그랬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제 자존감이 낮아지는거 같네요. 나 잘난 맛으로 살던 나인데 ㅋㅋㅋㅋ
여친가족이랑도 어쩌다보니 친한데
여친가족도 맨날 저를 지적만하고 좋은말을 안해줘요 ㅋㅋㅋㅋ
그렇다고 절싫어하시는건아님 ㅠ 맨날불러주고 먹는거 등등 엄청 챙겨는주심
장난으로 그런말들을 하시는거죠 에휴
여친도 여친가족도 태도가 이러니
위에서 말한거 처럼 자존감이 낮아지네요
제가 못났냐고요?
외뫼 집 돈 등등 어디하나 꿀리는곳은 없습니다
그리고 물론저는 칭찬을 자주해줍니다 ㅠ
이 문제로 전에 심도깊은 이야기를 나눈적도있는데 잘안바뀌네요 ㅋㅋㅋㅋ
여친의 나에대한 애정에 대한 의심은없는데
이걸 제가 계속 참고 넘겨야할문제인지 잘모르겠네요 ㅠㅠ
나이차이는 3살이고요 남자인 제가 연상
그런데....
여친이 저한테 칭찬? 같은 좋은말을안해줘요
머리가이상하다 옷이 이상하다 뭘못한다 등등 장난으로 지적은 맨날하면서요 ㅠㅠ
이게 장난인걸 알고있으니 처음엔 그냥 그랬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제 자존감이 낮아지는거 같네요. 나 잘난 맛으로 살던 나인데 ㅋㅋㅋㅋ
여친가족이랑도 어쩌다보니 친한데
여친가족도 맨날 저를 지적만하고 좋은말을 안해줘요 ㅋㅋㅋㅋ
그렇다고 절싫어하시는건아님 ㅠ 맨날불러주고 먹는거 등등 엄청 챙겨는주심
장난으로 그런말들을 하시는거죠 에휴
여친도 여친가족도 태도가 이러니
위에서 말한거 처럼 자존감이 낮아지네요
제가 못났냐고요?
외뫼 집 돈 등등 어디하나 꿀리는곳은 없습니다
그리고 물론저는 칭찬을 자주해줍니다 ㅠ
이 문제로 전에 심도깊은 이야기를 나눈적도있는데 잘안바뀌네요 ㅋㅋㅋㅋ
여친의 나에대한 애정에 대한 의심은없는데
이걸 제가 계속 참고 넘겨야할문제인지 잘모르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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