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임신한 거 같아요

글쓴이
  • 2016.10.05. 21:00
  • 8998
확실한 건 아닌데... 너무 불안해요

내일 같이 임테기 해보기로했는데 식은땀 나고 답답하고.. 휴

경험자분들 계세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46
개구쟁이 시클라멘 16.10.05. 21:09
축하요 ! 전 여자친구가 20대 후반이 지나도록 안생김
대학잘못왔음 부산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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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10.05. 21:12
개구쟁이 시클라멘
뭐가 축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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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쟁이 시클라멘 16.10.05. 21:22
글쓴이
웨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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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칼란코에 16.10.05. 21:13
왜 임신한거 같다고 생각하세요? 아 일단 저는 여자입니당. 저도 그런 경험이 있는데, 관계 후 생리 날이 되어도 생리를 안해서 걱정되서 같이 질질 짜면서 (ㅋㅋㅋ) 임테기 했었는데 (콘돔 다꼈었는데요 말이죠 ㅋㅋ 설마 샜나 ㅜㅜ 하면서 ㅋㅋ)임신이 아녔어여.. 두번정도 그런 경험이 있는데.. 신혼부부들 애 가질려고 가임기 맞춰서 질내사정만 해도 임신이 그렇게 원샷원킬에 되는건 아니라도 하더라구요. 왠만하면 너무 걱정 말아요 일단 내일 임테기 하기전까지는요 ㅎ 정황이 어떻게 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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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10.05. 21:51
눈부신 칼란코에
아 정말 답변 감사드립니다. 올해 마무리 엄청 잘되고 복받으실거에요

2주 전 생리가 끝나는 날 질내사정을 했습니다. 2회가량 했구요. 그런데 여친이 생리주기가 불규칙적이고 아기오리꿈(여자아이의 태몽)을 꿨다는 군요. 또 여친이 수험생이긴 하지만 많이 피곤하다고 하고 머리가 아프고 어느 날은 명치 쪽이 아프다고 하는 겁니다. 이까지가 2주전부터 오늘까지의 일입니다. 정황상 너무 임신이 맞는 것 같아요. ㅠㅠ 내일 돼봐야 알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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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칼란코에 16.10.06. 00:16
글쓴이
저도 임신 아닐까 하고 혼자 막 불안해할때 글쓴님이 서술하신 저 증상들 다 있었어요. 심리적인 영향이 클 수도 있거든요 저런게. 일단은 내일 아침까지는 아무것도 확실한게 없으니 사서 걱정하고 그러지 말아요 머리빠져요~~! ㅋㅋㅋㅋ 걱정마세요 괜찮을거예요. 혹 임신이 맞다면.. 뭐 그 후는 두 분의 선택이겠지마는 임신이 아니라면 이번일을 계기로 다음 부터는 피임을 꼭꼭 꼼꼼하게 하시길바라요! 경구피임약을 복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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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10.06. 08:20
눈부신 칼란코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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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10.06. 20:52
눈부신 칼란코에
한 줄 입니다! 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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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10.06. 20:52
눈부신 칼란코에
감사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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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칼란코에 16.10.06. 21:48
글쓴이
다행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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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환삼덩굴 16.10.05. 21:13
상황 안되면 같이 그냥 지우러 가세요. 그게 차라리 현명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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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10.05. 21:49
어리석은 환삼덩굴
얼마정도하나요..? 비밀리에 해야해요
여친이 아직 미성년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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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맨드라미 16.10.05. 21:58
글쓴이
미성년자는 부모님 동원하셔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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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환삼덩굴 16.10.05. 22:32
저렴한 맨드라미
비용까지는 잘 모르겠어요.
근데 그 성의과학 수업들을때 여자교수님 성함은 기억이 안나는데 교수님이 이런 곤란한일 생기면 본인한테 메일을 보내든 어떻게 하든 연락하면 어느정도 도움은 주신다고 하셨어요.
또 "어떤 설문조사에서 덜컥 애가 생기면 책임지고 낳는다는 비율이 높았는데 나는 그거 진짜 무식하다고 생각한다. 낳는다고 아이를 키울 능력이 되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환경이 좋은것도 아닌데 그런상황에서 자란 아이는 무슨죄냐. 여러사람 인생 망치는거다. 그냥 지워라. 지울꺼면 눈꼽만한 초창기 세포일때 지워라. 빨리 지우는게 안전하기도 하고 여자 건강에도 더 도움이 된다." 뭐 이런식의 말씀을 하셨던게 기억에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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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10.05. 23:53
어리석은 환삼덩굴
정말 감사합니다 ㅠ 교수님 성함은 어디서 알 수 있을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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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환삼덩굴 16.10.06. 01:01
글쓴이
수강편람 찾아보세용. 수업계획표 같은거 보면 메일주소 있을거에요.
근데 교수님이 좋은소리만 한다는 보장은 없어요ㅋㅋㅋ일단 혼내고 시작할지도모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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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10.06. 08:20
어리석은 환삼덩굴
많이 혼나야죠 전 생리 끝나는 날 해도된다는 말만 믿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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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털많은 팔손이 16.10.05. 23:04
글쓴이
와.. ㄱ ㅐ ㅅㅐ ㄲ ㅣ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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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있는 하늘타리 16.10.05. 21:13
가임기에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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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10.05. 21:48
센스있는 하늘타리
아뇨 생리끝나는 날 질내사정했습니다.
근데 여친이 생리가 많이 불규칙적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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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비파나무 16.10.05. 21:19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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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닥나무 16.10.05. 21:23
응애 아빠 나 죽이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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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10.05. 21:52
무례한 닥나무
미안하다 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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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저렴한 맨드라미 16.10.05. 22:10
글쓴이
장난칠때에요? 여자가 받을 상처나 그 뒷감당은 생각인해요? 노답이네 진짜. 미성년자 데리고 사고쳤으면 직접 병원가서 검사시키고 의사랑 얘기해서 대책을 마련해야지 여기와서 태몽 타령에 미안하다 딸은 뭔지ㅡㅡ 애지우는게 애낳는거랑 똑같이 몸관리해야하는데 10대 수험생 앞길에 상처 하나 얹혀주고 본인은 발 뻗고 자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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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10.05. 22:20
저렴한 맨드라미
아니 확실한 거도 아닌데 본인도 너무 오버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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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맨드라미 16.10.05. 23:05
글쓴이
글쓴이님 도움을 원하시면 가족들한테 알리려고하지말고 예상 3,4주차에 병원부터 가셔서 검사받고 의사한테 조언을 얻으세요. 수술이 가능한 병원인지도 의사가 결정하는거고 수술동의서에 남자친구 동의만 있으면되는지, 비용 등도 모두 의사가 말해줄겁니다. 그리고 만약의 상황이 일어난다면 여자 분 몸관리 다될 때까지 보살펴주셔야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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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맨드라미 16.10.05. 23:09
저렴한 맨드라미
그리고 2주차 때는 임테기에 나오지만 임테기가 확실하지않을 수도 있고 초음파로 아기집이 보여지고 2주차라면 수술이 불가능하므로 다음주 쯤에 병원 같이 가보세요. 그리고 병원 후진데 가지말고요. 원장님이 주도해서 수술해주시고 분만도 하는 병원가세요. 여자 건강 생각해주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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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10.06. 20:53
저렴한 맨드라미
한 줄 나왔습니다... ㅠㅠ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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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맨드라미 16.10.07. 00:36
글쓴이
앞으로 피임 제대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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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환삼덩굴 16.10.05. 22:24
저렴한 맨드라미
아니 먼저 드립친건 이 위엣님인데 그거 그냥 진지 안빨고 받아친거구만 그걸 이런식으로 트집잡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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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벌개미취 16.10.05. 21:35
임신 2주차부터 임테기에 나오는거 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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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10.05. 21:49
우아한 벌개미취
내일이 딱 2주차입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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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한련초 16.10.05. 21:59
헐 미성년자 .... 거기다 수험생이면 고3....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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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10.05. 22:20
적절한 한련초
재수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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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참개별꽃 16.10.06. 00:11
글쓴이
재수생이라면서 왜 미성년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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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별난 쑥부쟁이 16.10.05. 22:08
제정신 아닌 사람들 참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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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애기똥풀 16.10.05. 22:38
책임 못질 행동은 하면 안되죠
manner makes no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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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갈퀴덩굴 16.10.05. 22:51
의외로 임신확률 낮긴한데 확률이 참 오묘한거라서...
글쓴이분이 만약 임신했다면 그냥 결혼하고 애나아야될듯 불법낙태 돈도 돈이고 해주는데 찾아가는것도 힘들고 안정성도 보장못하고 노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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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한 도꼬마리 16.10.05. 23:01
낙태로 여자 몸 다망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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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많은 팔손이 16.10.05. 23:04
와..미성년자를..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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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찔레꽃 16.10.06. 00:09
어그로가 아니면 스스로 많이 반성하셔야 하겠네요ㅎㅎ 차라리 어그로이길 바랍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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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10.06. 20:54
답답한 찔레꽃
태스트기가 아니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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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한 관음죽 16.10.06. 01:24
재수생이고뭐고 참 잘하는 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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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한 미국나팔꽃 16.10.06. 10:04
자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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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시계꽃 16.10.06. 23:54
정신차리고 피임똑바로하세요ㅡㅡ 진짜 성인이면서 무책임한행동 왜하나요 2번이나 ㅁㅊ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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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튤립나무 16.10.07. 12:16
ㄸㄹㅇㅅ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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