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거 신경안쓰는 남자분들 많아요?
제가 좋아하는오빠가 제꺼 따라사거나
저보고 자기랑 같은거 사라고 해서 물어봤어요ㅋㅋ 옷이나 운동화요..
제가 좋아하는오빠가 제꺼 따라사거나
저보고 자기랑 같은거 사라고 해서 물어봤어요ㅋㅋ 옷이나 운동화요..
-
그래서 저는 구하기힘든 옷들을 사죠
-
좋아하는 오빠가 글쓴이한테 말그대로 좋은감정 있으니까
따라사도 별로 신경 안쓰는거 아닐까요ㅎㅎㅎㅎㅎㅎㅎㅎ
저는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이 뭐 살까 고민하면
좋은 물건 알고 있으면 제가 잘 쓰는 물건들이라도 추천해줘여ㅋㅋ
근데 옷이나 운동화는 좀 더 호감 있지 않으면 힘들거 같네욯ㅎㅎ -
@조용한 좀씀바귀저도 여자애들끼리 화장품같은건 추천잘하는데 옷똑같은건 절친만 괜찮아해요ㅋㅋ 근데오빤 내가좋아하니까 같은거 써도 좋은건데 다른분들 생각이 궁금했어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36948 | 마이러버 저만 진지하게 한듯..1 | 기쁜 광대싸리 | 2016.10.10 |
| 36947 | 히틀러를 찬양하라는 저런 미치광이의 글이 왜 베스트글로 가있는거죠?4 | 친근한 박새 | 2016.10.10 |
| 36946 | .4 | 특이한 개미취 | 2016.10.10 |
| 36945 | 특이점(익명:)1 | 사랑스러운 호랑버들 | 2016.10.10 |
| 36944 | .3 | 깨끗한 뜰보리수 | 2016.10.10 |
| 36943 | 친구고민6 | 멍청한 매발톱꽃 | 2016.10.10 |
| 36942 | 미련에 대한 조언3 | 깔끔한 바랭이 | 2016.10.10 |
| 36941 | .3 | 화난 야광나무 | 2016.10.10 |
| 36940 | 우연히 남자친구 카톡을 보게 됐는데요31 | 초조한 귀룽나무 | 2016.10.10 |
| 36939 | 이쁜분들은 마이러버 잘 안하지않나요??15 | 재미있는 여뀌 | 2016.10.10 |
| 36938 | 그냥16 | 귀여운 향나무 | 2016.10.10 |
| 36937 | 스킨쉽 장소8 | 힘좋은 시금치 | 2016.10.10 |
| 36936 | 여럿있을때 번호따는거7 | 세련된 대왕참나무 | 2016.10.10 |
| 36935 | 고백타이밍5 | 싸늘한 박 | 2016.10.10 |
| 36934 | 번호따서4 | 일등 산딸기 | 2016.10.10 |
| 36933 | .2 | 정겨운 천남성 | 2016.10.10 |
| 36932 | 마이러버에 관해서(feat.초짜)9 | 어리석은 기린초 | 2016.10.09 |
| 36931 | 번호나 따야겠어요4 | 특이한 졸참나무 | 2016.10.09 |
| 36930 | 이글을 읽을지도 모르는 너에게11 | 느린 딱총나무 | 2016.10.09 |
| 똑같은물건3 | 무좀걸린 옻나무 | 2016.10.09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