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글ㅋㅋㅋㅋㅋㅋ

창백한 솔붓꽃2016.10.13 15:22조회 수 1270댓글 3

    • 글자 크기
심리학과의 떠오르는 별이 있습니다 여러분!!!! 구경하러가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
    • 글자 크기
. (by 황홀한 이고들빼기) 외롭다 (by 특별한 오죽)

댓글 달기

  • 댓글로 싸우는 분인가보네요
    복수전공 부전공 구별못해서 들킨 허언증 ㅋㅋㅋ
    이래서 머리가 나쁘면 구라도 못쳐요 ㅉㅉ..
    주무세요 읽어보니까 님 잘못 이던데
  • @키큰 달맞이꽃
    글쓴이글쓴이
    2016.10.13 15:37
    둘다 뭐ㅋㅋㅋㅋ심리학과 사람들 재밌네요^오^
  • @글쓴이
    글쓴이는 솔직히 좀 말투가 너무 공격적임
    댓글러가 먼저 공격하긴 했지만 유들유들하게 넘어가면 될껀데 그걸 꼭 이겨먹을라고 끝까지 싸우는게 너무 초딩같음 논리가 틀린건 아니지만 인성좀 키웠으면 좋겠음

    댓글러는 처음부터 싸우려고 댓글단거같음
    솔직히 논리도 안맞고 통계랑 상관없다 하다가 내가 언제 상관없다했냐 하다가 복수전공이랬다가 낚여서 부전공이랬다가.. 걍 읽기가 싫어짐 둘다 나름 논리가 맞으면 재미라도 있는데 이건 뭐..

    떼쓰는 어린이랑 좀 달래면 될꺼 지가 이겨먹을라는 어른 싸움 보는거같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37008 .20 황홀한 이고들빼기 2016.10.13
밑에글ㅋㅋㅋㅋㅋㅋ3 창백한 솔붓꽃 2016.10.13
37006 외롭다3 특별한 오죽 2016.10.13
37005 집순이 집돌이는 어떻게 해야하죠?102 힘좋은 고추나무 2016.10.13
37004 .4 절묘한 사위질빵 2016.10.13
37003 남친이랑 할 말이 없어요. 이런 분 있나요?17 날렵한 메밀 2016.10.13
37002 .4 발랄한 사과나무 2016.10.13
37001 마이러버 후기-부제:나쁜여자21 불쌍한 바위솔 2016.10.12
37000 .4 따듯한 물억새 2016.10.12
36999 제가 김치남인가요?11 어두운 물배추 2016.10.12
36998 .4 빠른 게발선인장 2016.10.12
36997 .8 청아한 목화 2016.10.12
36996 25살 모쏠이면 마법사가 되나요?24 이상한 삽주 2016.10.12
36995 허참18 짜릿한 소나무 2016.10.12
36994 남자친구의 이해할수없는 말이있음요.53 난폭한 새박 2016.10.12
36993 .9 화난 줄딸기 2016.10.12
36992 무섭다..3 쌀쌀한 찔레꽃 2016.10.12
36991 쪽지 답장아직 안왔는데 몇일 까지 봐야될까요? ㅠㅠ8 훈훈한 수리취 2016.10.12
36990 여잔데 모쏠이신분?10 어두운 물배추 2016.10.12
36989 궁금해2 기쁜 쇠무릎 2016.10.12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