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사회생활 시작한 남자졸업생인데요
직장내 여자선배중에 4살 연상인 선배가 있는데요 이것저것 이야기하고 도움 좀 받다보니까 어느순간 친해졌어요
둘이 같이 걸으면 저한테 딱 붙어서 걸으세요 어깨 부딪칠정도로
저만보면 시집가고 싶다고 이야기하고
둘이 이야기하면 주로 남자이야기로 끝나요
레퍼토리는 주로 선배는 이제 시집갈 나이다 보니 남자 소개받은 이야기들을 하고 저는 맞장구 쳐주고요
최근에는 회식자린데 둘다 좀 취한상태 였지만 주변에서 러브샷하라고 하자말자 선배가 딱 잡아서 하더라고요
보통 여성분이 대담한 성격이면 이렇게까지도 하나 생각이 들고
만약 저한테 관심이 있다고 한다면 남자 만난 이야기나 소개팅한 이야기만 하지 않을텐데..
선배가 어떤생각으로 저한테 남자이야기를 계속하는지도 모르겠네요
직장내 여자선배중에 4살 연상인 선배가 있는데요 이것저것 이야기하고 도움 좀 받다보니까 어느순간 친해졌어요
둘이 같이 걸으면 저한테 딱 붙어서 걸으세요 어깨 부딪칠정도로
저만보면 시집가고 싶다고 이야기하고
둘이 이야기하면 주로 남자이야기로 끝나요
레퍼토리는 주로 선배는 이제 시집갈 나이다 보니 남자 소개받은 이야기들을 하고 저는 맞장구 쳐주고요
최근에는 회식자린데 둘다 좀 취한상태 였지만 주변에서 러브샷하라고 하자말자 선배가 딱 잡아서 하더라고요
보통 여성분이 대담한 성격이면 이렇게까지도 하나 생각이 들고
만약 저한테 관심이 있다고 한다면 남자 만난 이야기나 소개팅한 이야기만 하지 않을텐데..
선배가 어떤생각으로 저한테 남자이야기를 계속하는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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