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으로 정말바쁜 4학년입니다. 여친은 1살어린데 직장인이고 경남 내 다른지역이에요. 버스타고 1시간
맨날 오빠 취업 바쁘니까 연락 좀만 해! 이렇게 말하고도 연락안하면 서운해하는게 느껴지고 그때마다 사과하기도 정말 지치네요.. 여친도 직장생활로 바쁘고 힘들지만 저에겐 삶의 정말 중요한 순간인데 집중할때마다 옆으로 새는 기분이 정말...
이해한다고 말하고도 이 일이 반복되는걸 어째야될까요? 제가 어떻게하면 기뻐하시겠습니까 여성분들
맨날 오빠 취업 바쁘니까 연락 좀만 해! 이렇게 말하고도 연락안하면 서운해하는게 느껴지고 그때마다 사과하기도 정말 지치네요.. 여친도 직장생활로 바쁘고 힘들지만 저에겐 삶의 정말 중요한 순간인데 집중할때마다 옆으로 새는 기분이 정말...
이해한다고 말하고도 이 일이 반복되는걸 어째야될까요? 제가 어떻게하면 기뻐하시겠습니까 여성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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