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속물일까요ㅠㅠㅠ
- 2016.10.30.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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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까지 씨씨만 하다가 지금은 처음으로 다른학교학생이랑 사귀고있어요
근데 그학생이 소위말하는... ㅈㅈ대예요ㅠㅠㅠㅠ(태어나서 처음들어본 학교이름)
그리고 남자친구랑 저랑 고향이같길래 신기해서 고등학교 어디나왔냐고하니까 좀 안좋은학교를 나왔대요... 그 학교가 저 어릴때부터 질안좋은애들 많기로 유명했던 ㅠㅠ그런 학교ㅠㅠ
이런것들이 하나하나 신경쓰이면서; 뭔가 너무 깨는? 느낌이에요 카톡하면서 않되 하면돼지 왠일 문뜩 ... 맞춤법 틀리는것도 다 이런거때문인거같고 뭔가 정떨어지는 느낌ㅠㅠㅠ 하 사귄지 한달도 안됐는데ㅠㅠㅠ
그리고 남자친구가 휴학생이라 미래계획에대해서 가끔 이야기를하는데 학교 돌아가기 싫다 대학교 그만둘까 이런얘기도 심심찮게 꺼내구요
이런거빼고는 다 괜찮아요. 성격도 착하고 욕 담배안하고 외국어공부도 여러개 하구요
근데 이런사소한것들이 자꾸 신경쓰이면서 너무 고민이되네요... 비교하는건 좀 그렇긴하지만 제가 예전에 오랫동안 짝사랑했던애가 공부만하고 범생이이미지+맞춤법 띄어쓰기 다맞추는 그런애였는데 자꾸 걔랑 비교하게되고... 이런생각 하다가도 아직 어린학생인데 학벌같은거 다 따질필요는 없지않나 생각들면서 제가 속물같고
하 어렵네요ㅜ글쓰다보니 약간 어그로처럼 써진거같은데 진짜 고민이에요 이런사소한것들때문에 점점 남친을 안좋아하게되는거같은데 그래도 좀더 알아가면서 계속사귀는게 나을까요 관계를 일찍정리하는게 나을까요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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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꿩의바람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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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앵두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전여친 예쁘고 성격 좋아서 사귀었었는데 가끔 툭툭 나오는 무식한 발언 때문에 점점 감정이 식어서 헤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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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많은 율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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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카톡을하는데 돌다리도 부숴보고 건너야지 라고 하더라구요...순간 뭔가 허무?해져서 글쓰게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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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공감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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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철한 장구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 사람의 출신이나 학벌이 소위 '떨어지는' 곳이라면 맞물려서 꺼려지는건 속물이 아니고 당연한거임.
만약에 그 사람이 소위 말하는 ㅈㅈ대에 다니더라도
미래에 대한 생각이 있고 맞춤법 잘 맞추고 예의범절 좋은 사람이라면..
공부를 못하더라도 다른곳에 뜻을 품었다면 학벌은 상관 없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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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담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집이 엄청 잘 살거나 뛰어난 능력이 있지 않는한 일단 학벌이 그 사람의 능력을 어느정도 대변하는건 맞으니까요
ㅈㅈ대가 어딘진 모르겠지만 아직 졸업해서 사회에서 돈버는건 아니니까....글쓴분도 조금씩 진지한 마음 갖다보니 이런저런 생각드는건데 그리 걱정 안하셔도 되요
속물은 아니고 그런걱정하는건 당연한건데
걱정이 아니라 현실적인문제가 생기면 그때가서 고민해도 늦긴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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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의 친구를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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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그런거에서 안깨는 사람 없을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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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뭇한 숙은노루오줌]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알면 댓글을 왜 다시나요
그냥 시비 걸고 싶은거였으면 인간성 더러워서 그러려니 생각해서 이해합니다만 이런식으로 자꾸 찌질하게 구는건 이해할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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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뭇한 숙은노루오줌]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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