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사랑이라는게 오해에서 출발하는 감정이잖아요ㅎㅎ
내가 정말 그 사람을 좋아하는건지, 그 사람이 나를 좋아한다고 생각하는건지...
생각과 마음 사이에서 흔들거리고 헷갈리다 어느 한 쪽으로 '퐁당' 빠지면 사랑이 시작되는 거니까요...^^
어느 쪽이든 기분이 좋고, 볼이 발그레해지고, 심장이 콩닥거리고...
이유를 잘 모를 수도 있어요...ㅎㅎ마음쪽에 빠져버린 사람들에게 많이 나타나는 증상이니까요...ㅎㅎ
그럴 때에는 상대도 마음이 있다면 천천히 만나 보면서 이유를 천천히 생각해 보는것도 좋아요~
너무 급하면 이유를 찾고 더 좋아할 기회도 없이 마음만 구름처럼 커져버려서 힘들 수 있거든요ㅎㅎ
만일 지금 그 사람을 생각하는게 좋고, 보고싶고 한다면 이유는 천천히 찾아보세요...
당장 나타나진 않겠지만 어떤 계기로 '아, 내가 이 사람을 좋아하는구나', '이래서 내가 이 사람을 마음에 두고 있구나'하는 등의 답이 찾아질 거에요ㅎㅎ
일단, 가까워지며 그 시간을 기분 좋게 보내보세요^^
마음이 큰 쪽일수록 힘들고, 들이는 시간이 많은건 어느 사랑이나 마찬가지일거에요ㅎㅎ
자책하진 마시고, 자기가 현재 그 사람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냉정하게 판단하고, 인정하는 단계가 필요할거에요~
다가가는 페이스를 정해야 하니까요ㅎㅎ
마음과 시간은 시소처럼 양쪽이 오르락내리락 하며 균형을 맞추는거니까 너무 힘들거나 낭비라고 생각은 안 하셨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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