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만 먹으면 변해요ㅠㅠㅠ

천재 벽오동2016.11.07 15:19조회 수 2247댓글 10

    • 글자 크기
제가 원래 스킨십하는 것도 되게 싫어하고 남친한테도 못하게 하는데 술만 먹으면 제가 먼저 키스하고 막 먼저 들이대요ㅠㅠ 근데 저 진짜 스킨십하는거 별로 안 좋아하거든요..ㅠㅠ 그래서 항상 술먹은 다음날에는 남친한테 어제의 나는 내가 아니다 이렇게 말하는데...남친이 되게 서운해하고 술먹은 너도 너라고 어느장단에 맞춰야 할지 모르겠다고 그래요ㅠㅠㅜ아정말 술만 먹으면 변하는거 이거 어떻게 해요ㅠㅠㅠ제가 스킨십하는걸 좋아해서 술김에 나오는걸까요 뭘까요ㅠㅠ
    • 글자 크기
번호따기 실패했습니다.. (by 이상한 털도깨비바늘) 롱디커플 생일 챙겨줄때... (by 발랄한 갈퀴나물)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37548 [레알피누] 어떤지 물어볼게요 ㅠㅠ9 냉정한 보리 2016.11.07
37547 번호따기 실패했습니다..50 이상한 털도깨비바늘 2016.11.07
술만 먹으면 변해요ㅠㅠㅠ10 천재 벽오동 2016.11.07
37545 롱디커플 생일 챙겨줄때...1 발랄한 갈퀴나물 2016.11.07
37544 [레알피누] 남자친구의 편지가 너무 귀여워요19 답답한 홑왕원추리 2016.11.07
37543 [레알피누] 이사람 속을 모르겠네요4 청아한 가지복수초 2016.11.07
37542 썸탈때 이상한 기준이 하나 생겼습니다 ㅠ6 키큰 사랑초 2016.11.07
37541 .24 의젓한 홀아비꽃대 2016.11.07
37540 허용가능 나이차18 근육질 연잎꿩의다리 2016.11.07
37539 [레알피누] 이 남자 저한테 관심있는거 맞나요?4 수줍은 단풍나무 2016.11.07
37538 시간 가지자는 의미19 예쁜 자목련 2016.11.07
37537 부산대애서 합석하기좋운술집4 착실한 둥굴레 2016.11.07
37536 사랑받는다고 느껴서 행복할때! 언제였어요?32 과감한 둥근잎꿩의비름 2016.11.07
37535 장거리연애10 유능한 각시붓꽃 2016.11.06
37534 소개 받아서 톡하는데 이야기를 어떻게 이어나가야 할 지...ㅜㅜㅜㅜㅜ10 재미있는 만수국 2016.11.06
37533 .12 유별난 서어나무 2016.11.06
37532 전 너무 못생겼어요..49 깨끗한 뚝새풀 2016.11.06
37531 .18 바보 무스카리 2016.11.06
37530 매일 계속 봐야할사이인데도 마음표현했다가 괜히 껄끄러운 사이 되어본적있으신가요ㅠㅠ10 고고한 고추나무 2016.11.06
37529 .2 미운 마디풀 2016.11.06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