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연애 때는 커플링을 맞추고 싶다는 생각이 별로 안 들었습니다. 돈도 없었거니와 그런 마음이 안 생기더라고요.
현재 연애 중인 이 친구는 정말 좋고, 커플링으로다가 내 거라는 낙인을 하나 찍어두고 싶습니다.ㅎㅎ
1. 커플링 맞추신 분들 보통 어디서 맞추시나요? 범일동 거기 귀금속상가에서 맞추시나요? 아니면 로이드나 오에스티 같은 얄궂은 브랜드에서 맞추시나요?
2. 금액대는 2쌍 15-20만원 정도 생각하고 있는데 적당한가요?
3. 마지막으로, 금액을 고려하지 않더라도 노리끼리한 금보다는 은에 마음이 가요. 여성분들은 금을 더 선호하시는지, 은도 괜찮은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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