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세요.!
- 2012.12.10. 02:44
- 870
안녕하세요. 마이피누에 처음 글을 올려보는 12학번 여학우입니다~.
요즘 중도에 가면 커플들이 어쩜 그리 많은지 ...^^
참 춥고 외롭고 그러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까지는 지나가는 커플이 부럽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는데
요새 너무 예뻐보이고 부럽고 그래요
이제는 . 정말 잊으려고 하는데..
cc였던 전 남자친구가 많이 생각이 나네요
처음으로 손 잡고 걷던 부산대거리, 함께 밤 샜던 중도,
새내기 대학교 생활의 시작이자 끝이었던 남자친구.
그땐 편의점에서 삼각김밥에 컵라면을 먹어도 참 맛있었는데.
뭐 미니스톱에서 닭다리 먹을때도 생각이 나네요 ..ㅋㅋ
씨씨여서 보고싶을때 볼수 있다는 것이 정말 행복했었는데
지금은 어디를 가도 그 때 추억이 떠올라서 너무 마음이 아파요.
차라리 멀리 있으면 우연히라도 만날 수 있다는 ..희망도 안 생길텐데
어디 있는지 다 아니까. .,너무 보고싶어서 미칠거같아요.
일부러 그사람이 다니는 길로 다니는데.
어쩜 . 한 번도 안 마주치네요
잊고 싶은데 진짜 너무 잊고싶네요
언제쯤 제정신으로 돌아올까요..
어떻게 잊을수 있나요..ㅠㅠ..
혹시 이 글을 보고있다면 연락해
나는 하루도 오빠를 잊은 적이 없으니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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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잔털제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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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평생 잊기 힘들꺼에요
계속 생각나시면 아직도 좋아하신다면 다시 만나자고 해보시는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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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잔털제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시간이 약이라 생각했는데..
정말 좋은 인연 만나기 전까지는 힘들겠죠 .
흑흐ㅡㅅ흐ㅏㅇ허엏ㅇ..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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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께서 쓰신글은
그냥 그분을 다시 만나고 싶다는걸 돌려말하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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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잔털제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몸도 마음도 케어 잘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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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잔털제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암튼 .. 감사합니다
그리구 은발박쥐님도 시험 잘 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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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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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잔털제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굳이 정신차릴 필요도 없고 잊으실 필요도 없습니다.
아직 성인이 된지 얼마 되지도 않았고. . 아픈만큼 성숙해 지는거 아니겠습니까. ㅎㅎ
당연한 거라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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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냄새나는 쇠비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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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예전 사랑이 그리워서 잊지못하고 아파하는거만큼 바보같은 행동은 없다고 생각해요 다시 그사람이랑 잘 될것도 아니잖아요?
이미 떠나가버린사랑 빨리 잊고 털고 일어나서 다른 사랑 찾아가는게 현명하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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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 노루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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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소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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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한 극락조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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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이구요
그 사람이 다니는 길로 가는데도 안보이는걸 보면 피해 다니는 걸지도 모르겠네요
이번에 마이러버 신청해보시는건 어떠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