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일을 같이 하게 되어서
가족보다 더 오랜시간을 보내다보니
갑자기 친해진 여자사람동생이 있습니다.
다 좋은데 요새 길을 걸으면 살며시
제 팔쪽 옷을 잡으면서 걷거나
(멀리서 보면 팔짱 끼는 것처럼 보임)
말 할때 은근슬쩍 손을 대거나 하는데
그 친구가 의도적이든 안 의도적이든
다른 사람들이 오해하는 것도 싫고해서
주의를 주고 싶은데
기분 안 나쁘게 뭐라고 해야
이 친구랑 계속 친하게 지낼 수 있을까요
가족보다 더 오랜시간을 보내다보니
갑자기 친해진 여자사람동생이 있습니다.
다 좋은데 요새 길을 걸으면 살며시
제 팔쪽 옷을 잡으면서 걷거나
(멀리서 보면 팔짱 끼는 것처럼 보임)
말 할때 은근슬쩍 손을 대거나 하는데
그 친구가 의도적이든 안 의도적이든
다른 사람들이 오해하는 것도 싫고해서
주의를 주고 싶은데
기분 안 나쁘게 뭐라고 해야
이 친구랑 계속 친하게 지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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