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도 꽤 흘렀고 이젠 정말 괜찮아졌는데
못견딜 정도로 힘든 상황에 부딪힐때마다 오빠가 생각나요 . 아직 마음이 있거나 그런건 전혀 아니에요 오히려 미워하는 쪽에 가까워요
근데 모순적이지만 제가 말없이 울면 괜찮다고 가만히 안아주던 모습이 떠오르네요 얼마나 그랬으면 꿈에서 엉엉 울며 안기기도 했어요
근데 또 기분 좋은일이 있거나 바쁘게 살아갈때는 전혀 생각이 안나는데..
요즘 부쩍 힘든 일이 많아졌는데 잘 버티다가도 한번 생각나면 스스로 왜이러나 싶을정도로 어쩔줄을 모르겠어요
못견딜 정도로 힘든 상황에 부딪힐때마다 오빠가 생각나요 . 아직 마음이 있거나 그런건 전혀 아니에요 오히려 미워하는 쪽에 가까워요
근데 모순적이지만 제가 말없이 울면 괜찮다고 가만히 안아주던 모습이 떠오르네요 얼마나 그랬으면 꿈에서 엉엉 울며 안기기도 했어요
근데 또 기분 좋은일이 있거나 바쁘게 살아갈때는 전혀 생각이 안나는데..
요즘 부쩍 힘든 일이 많아졌는데 잘 버티다가도 한번 생각나면 스스로 왜이러나 싶을정도로 어쩔줄을 모르겠어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