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자 노루참나물2016.12.11 03:11조회 수 1147댓글 5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 (by 키큰 상사화) 지금 남친 옆에서 자는데 (by 냉정한 병꽃나무)

댓글 달기

  • 어쩌라고요 님이 한말에 대해 벌어질 상황은
    님이 책임져야죠 ㅋㅋㅋ
  • @겸손한 섬백리향
    글쓴이글쓴이
    2016.12.11 03:17
    그러게요.. 더 조심하고 더 노력해야겠어요. 쓴소리 감사해요
  • 아직 헤어진것이 아니면 사과해야죠. 그 말이 주워담을 수 있는건 아니지만... 근데 저가 보는 이 사과는 그냥 본인의 짐을 덜기 위한 걸로만 보여요.
  • @적나라한 산딸나무
    글쓴이글쓴이
    2016.12.11 03:32
    네.. 사과했어요. 하지만 정말 주워담을 수 없는 게 말이니까... 사실 제 짐을 덜고 싶은 것도 맞아요. 벌이겠죠, 상대방을 아프게 한 것에 대한 거요. 마땅한 벌이라고 생각해요. 시험 준비 잘 하세요. 감사합니다.
  • 말은 주워담을 수 없고
    말로 낸 상처는 칼로 베인 것보다 아프죠...
    늦게나마 본인의 잘못을 알았다면 진실된 사과를 하고 그 다음을 생각하는게 맞겠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38262 일기장4 키큰 대극 2016.12.11
38261 남자분들께 물어요37 섹시한 부겐빌레아 2016.12.11
38260 .19 깜찍한 시클라멘 2016.12.11
38259 .4 키큰 상사화 2016.12.11
.5 부자 노루참나물 2016.12.11
38257 지금 남친 옆에서 자는데11 냉정한 병꽃나무 2016.12.11
38256 다른 학교 사람과 사귀는 분!6 초조한 큰앵초 2016.12.11
38255 남자친구에게 나를 더 사랑해달라고 말하면15 난폭한 구슬붕이 2016.12.10
38254 전남친을 못 잊은 걸까요?11 불쌍한 아그배나무 2016.12.10
38253 .12 육중한 구절초 2016.12.10
38252 헤어지는게 맞는걸까요..?7 멋쟁이 등나무 2016.12.10
38251 썸녀가 직장인인데12 엄격한 조록싸리 2016.12.10
38250 .9 초조한 극락조화 2016.12.10
38249 [레알피누] 커플로 맞춘 인형17 청결한 느티나무 2016.12.10
38248 연애4 이상한 콜레우스 2016.12.10
38247 남친여친 간에 비속어 정도는 쓰시나요?26 돈많은 초피나무 2016.12.10
38246 [레알피누] 애인이3 꼴찌 구름체꽃 2016.12.10
38245 .9 천재 히말라야시더 2016.12.10
38244 이별 후유증 어떻게 극복하죠?9 질긴 골담초 2016.12.10
38243 처음부터 질렸던 남자친구19 따듯한 칠엽수 2016.12.1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