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는 커플을 보며

태연한 둥근잎유홍초2012.12.11 00:30조회 수 1040댓글 8

    • 글자 크기
나도 언젠가 저렇게 사랑하며 지내야지

라든가

난 저것보다 더 멋진 사랑을 위해
아직 솔로로서 내 미래의 연인을 기다리고 있을 뿐이야

라고
긍정적으로 생각을 하는건

어떨까요
그냥 좋을것같다는 생각은 해도 부러워 미칠것같진 않은거보면 아직 사랑이 덜 고픈것같기도 하고 아니면 너무 근자감으로 똘똘뭉친것같기도 하고...
    • 글자 크기
사람은괜찮은대 맘이안가네요 (by 못생긴 벋은씀바귀) 번호라도 물어볼걸.. (by 육중한 닥나무)
목록

댓글 달기

정렬 검색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2048 못생기면18 까다로운 후박나무 2012.12.11
2047 사랑이식은 여자친구를 계속 붙잡을 필요가있을까요10 힘쎈 유자나무 2012.12.11
2046 Love Story2 센스있는 느릅나무 2012.12.11
2045 사랑한다는 것은.,.13 피로한 짚신나물 2012.12.11
2044 사귀면7 머리나쁜 꿀풀 2012.12.11
2043 솔직히 카톡 답장 늦게하는거.12 무거운 비파나무 2012.12.11
2042 사과문입니다..22 냉철한 두릅나무 2012.12.11
2041 아날로그8 태연한 둥근잎유홍초 2012.12.11
2040 남친한테 속인게 있어요ㅠㅠ38 청렴한 느릅나무 2012.12.11
2039 자연대 여성분들2 게으른 쇠뜨기 2012.12.11
2038 소개팅 하고 싶다 ㅠㅠ2 활달한 애기현호색 2012.12.11
2037 소개팅은역시9 우수한 백송 2012.12.11
2036 말 한마디3 때리고싶은 해국 2012.12.11
2035 마럽매칭남의 집착 ㅠ ? 친구한테 연락받고 참을수가 없어서 글 씁니다.52
 섹시한 여뀌 2012.12.11
2034 남친있는여자는....7 더러운 작살나무 2012.12.11
2033 사람은괜찮은대 맘이안가네요12 못생긴 벋은씀바귀 2012.12.11
지나가는 커플을 보며8 태연한 둥근잎유홍초 2012.12.11
2031 번호라도 물어볼걸..4 육중한 닥나무 2012.12.11
2030 엉엉12 태연한 둥근잎유홍초 2012.12.11
2029 남자분들께질문이요..10 병걸린 며느리배꼽 2012.12.11
정렬 검색
이전 1 ... 2825 2826 2827 2828 2829 2830 2831 2832 2833 2834 2835 2836 2837 2838 2839 2840 2841 2842 2843 2844... 2937다음
검색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