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왔네요. 2년도 더 전에 고백을 거절했었는데
그 이후 거의 연락 안 하다가, 이 시각에 자냐고 톡으로 물어보는데(새벽 2시) 아니 이거 대체 무슨 심리입니까. 술 마신 걸까요. 새벽감성일까요. 낮에 연락하면 친구로 지내잔 건가 싶은데 하필. ㄷㄷㄷ
그 이후 거의 연락 안 하다가, 이 시각에 자냐고 톡으로 물어보는데(새벽 2시) 아니 이거 대체 무슨 심리입니까. 술 마신 걸까요. 새벽감성일까요. 낮에 연락하면 친구로 지내잔 건가 싶은데 하필.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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