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이상형은

착한 금목서2016.12.16 01:11조회 수 4027추천 수 1댓글 143

    • 글자 크기
별거없어요 키177넘고 (올리지말고진짜키ㅜㅜ제가170이라..)
장난치는건 좋지만 제얘기잘들어주고 공감해주고
외모는..솔직히 그냥 웃는게귀여운상..
그거뿐인데 ㅠㅠ 키때문에걸리는겁니까 왜난외롭나요?
내가부담스럽나요 왜나는왜와이암얼론~
    • 글자 크기
외로워서 잠들 수 없어요 (by 눈부신 노랑어리연꽃) 예전의 상처들이 내 사랑을 떠나게 했어요 (by 화사한 봉선화)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38378 ..12 털많은 산철쭉 2016.12.16
38377 공부하기 싫어서 끄적임14 힘좋은 노랑물봉선화 2016.12.16
38376 5년 사귄 여친집안의 사채빚51 피곤한 큰까치수영 2016.12.16
38375 (19)여성분들 진짜 궁금한데요8 냉정한 족제비싸리 2016.12.16
38374 제 남자친구는 넘 쑥맥이에요 ㅜㅜ15 더러운 섬말나리 2016.12.16
38373 여친어머님 생신과 콘서트 공연19 발랄한 큰괭이밥 2016.12.16
38372 키가 187인데요30 침울한 벚나무 2016.12.16
38371 .30 뚱뚱한 산수국 2016.12.16
38370 타로카드 잘 맞나요?7 정겨운 벌깨덩굴 2016.12.16
38369 .20 다부진 고구마 2016.12.16
38368 태어나서 첨으로 번따시도 하겠습니다.4 운좋은 때죽나무 2016.12.16
38367 외로워서 잠들 수 없어요4 눈부신 노랑어리연꽃 2016.12.16
제 이상형은143 착한 금목서 2016.12.16
38365 예전의 상처들이 내 사랑을 떠나게 했어요5 화사한 봉선화 2016.12.16
38364 .31 현명한 물박달나무 2016.12.15
38363 GG2 서운한 만첩빈도리 2016.12.15
38362 여자님들~34 아픈 수국 2016.12.15
38361 심심해서? 친해서? 걍하는말? 관심?11 신선한 자주괭이밥 2016.12.15
38360 여전히 외롭네여 낄낄9 해괴한 애기현호색 2016.12.15
38359 오늘은 날씨까지 춥네요10 의젓한 좀깨잎나무 2016.12.15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