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전에 헤어진 전남친이 크리스마스이브전날부터 연락이오네요 만나서 얘기좀하자고 난리네요
한두달에한번씩 전남친이 전화걸곤했지만 제가 안받으니까 딱히 카톡을하거나 하진않았었어요
결국 제대로된연락은 6개월만인거죠
왜하필 이제와서 크리스마스에 내가잘못했다 만나고싶다 막 이러는걸까요?
그냥 외롭고 아쉬워서 그런거겠죠?정말 저한테 마음이있었다면 진작에 이랬어야되는거아닌가요?
자기말로는 자기가 나상처 줬는데 염치없이 어떻게 그러냐고 그러는데 헤어진이유는 딱하나에요 스킨쉽이 과하니까 천천히 하자고 몇번이나 말했는데 계속 진도빼려고해서 지쳐서 헤어졌어요.
그땐 안붙잡았으면서 이제와서 이러는 심리가 뭔가요? 아 그리고 2개월밖에 안사겼지만 대신 매일매일만났어요
한두달에한번씩 전남친이 전화걸곤했지만 제가 안받으니까 딱히 카톡을하거나 하진않았었어요
결국 제대로된연락은 6개월만인거죠
왜하필 이제와서 크리스마스에 내가잘못했다 만나고싶다 막 이러는걸까요?
그냥 외롭고 아쉬워서 그런거겠죠?정말 저한테 마음이있었다면 진작에 이랬어야되는거아닌가요?
자기말로는 자기가 나상처 줬는데 염치없이 어떻게 그러냐고 그러는데 헤어진이유는 딱하나에요 스킨쉽이 과하니까 천천히 하자고 몇번이나 말했는데 계속 진도빼려고해서 지쳐서 헤어졌어요.
그땐 안붙잡았으면서 이제와서 이러는 심리가 뭔가요? 아 그리고 2개월밖에 안사겼지만 대신 매일매일만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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