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사회적 존재이고 그러기에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자아를 형성하고 존재감을 느끼는게 사실입니다. 유선 그 사실을 인정해여겠죠. 하지만 그러면서도 오로지 자기 자신으로 존쟈하려는 노력도 해야할 것 같아요. 누구의 친구 누구의 연인 누구의 자식 어디의 회장 무엇의 무엇... 이런게 아니라 본인이 좋아하는게 무엇인지 하고싶은게 무엇인지 스스로 고민하고 질문하는 시간을 통해 스스로를 찾아보는 과정으로 삼으면 좋을 것 같아요. 그 방법이 독서일수도 있고 여행일수도 있고 어떤 일에 몰두하는걸수도 있겠죠. 드리고 싶은 얘긴 지금 님의 상태는 지극히 정상이고 어쩌면 누구보다 건강하게 성숙해가는 것 같숩니다 화이팅 :)
일단 내가 하고싶은것을 찾거나 하면서 내 주체를 찾는다는게 뭔지모르겠어요 뭔가 갈팡질팡한 느낌이드네요 그리고 주체를 찾는다고해서 지금 제가말하는 제가 사람과의 관계에서 헤어질때 어떤도움이되는건가요? 그냥 좋아하는게뭐고 내가뭔지 주체를아는거일뿐이지 헤어질때의 그아픔은 그아픔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냥 묻는거에요
글쓴이님 하던 방식대로 하세요. 저렇게 하면서 마음이 아프고 힘들고 하는것 나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저는 헤어짐을 예견하고 누굴만나고 그렇지 않습니다. 그런 걸 생각하고 시작한다면 그게 더 가슴 아픈 일이라 생각해요. 진심으로 다가가지 못하고 상대방과의 벽을 유지하면서 진실된 관계가 되지 못하는 것 만큼 안타까운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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