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탓하면서 헤어지자고 했던 구남친이 알고보니 환승한 거였네요ㅋㅋㅋㅋ
화도 나고 어이도 없고. 크리스마스 이브날에 새로사귄 여친이랑 걷는걸 목격하고 얼마나 멘탈이 찢겼는지 화나기보단 너무 무기력해졌어요.
헤어지고도 전화해서 착한척 널 위한 척, 그리고 자신은 여자 안 만나는 척 하더니 한달도 안돼서 새 여친이랑...ㅋㅋㅋㅋ 좋아하는 사람은 커녕 눈에 들어오는 사람조차 없다기에 환승은 아니겠거니 했는데 이렇게 통수를 칠 줄은 몰랐네요.
진짜 상처 준 대로 고스란히 돌려받길.
화도 나고 어이도 없고. 크리스마스 이브날에 새로사귄 여친이랑 걷는걸 목격하고 얼마나 멘탈이 찢겼는지 화나기보단 너무 무기력해졌어요.
헤어지고도 전화해서 착한척 널 위한 척, 그리고 자신은 여자 안 만나는 척 하더니 한달도 안돼서 새 여친이랑...ㅋㅋㅋㅋ 좋아하는 사람은 커녕 눈에 들어오는 사람조차 없다기에 환승은 아니겠거니 했는데 이렇게 통수를 칠 줄은 몰랐네요.
진짜 상처 준 대로 고스란히 돌려받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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