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모 블로그에서 퍼온 연애관련 글인데요
여성분들이 읽었으면 하는 생각에 퍼왔습니다.
저도 같은 생각이라서 공감이 많이 되네요.
특히나 요새 소극적인 여성분들, 남자가 좀 해줬음 좋겠다 기다리기만 하는 여성분들 많잖아요?
요글 한번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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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한 미래를 보고 쓸데없는 돈을 투자하는것이다..
솔직하게 툭 까놓고 이야기를 해서 연애를 잘하는 남자, 연애를 못하는 남자를 총망라해서
여자한테 투자하고 아무것도 얻지 못한다면
그것만큼 비참한것이 어디 있겠는가??
이런 현상때문에 남자들의 방어벽을 치기 시작을 했다.
그 방어벽이 무엇일것 같은가??
1.소개팅 후 처음 안부문자 후에 연락을 하지 말자
2.3번정도 데이트한 후에 그 여자에게 사귈지 안사귈지 물어보자
3.얻는것이 없다면 무리하게 투자하지 말자...
이게 요즘 남자들의 생각이다.
이런말을 한적이 있다..
실제로 괜찮은 여자라고 생각을 하더라도, 좋은 여자라고 생각을 하더라도
그 여자가 적극적으로 다가오는것이 느껴지지 않는다면 그 남자는 얼마든지 포기할 수 있다.
남자들의 지론은 그것이다.
"허공에 삽질해봐야 좋을것 없다.."
"물도 들어오지 않는데, 혼자서 노 젓을 필요 없다라는것이다.."
이런 남자들의 생각을 비추어 보았을때 어떻게 여자들이 행동을 해야 될까??
남자와 소개팅이나 맞선으로 만났다면...
30분정도 지나면 결론 나오지 않는가??
그 남자가 마음에 드는지, 그저 그런지, 아웃인지...
이런 결론은 충분히 낼것 아닌가?
그런데 왜 표현을 하지 않는가??
"단지 여자라는 이유때문에..."
그런 자존감은 버려도 된다.
여자라는 이유라는것, 여자는 도도해야 된다라는것 이런 사고방식이 머릿속에 있으니까.
그 남자 앞에서 감정이라는것이 나타나지 않는것이다.
당신이라는 여자가 그런 자존감을 가지지 않았다면..
휠씬 더 좋은 말과, 휠씬 더 좋은 리액션, 휠씬 더 좋은 눈빛과 웃음을 보여주었을것이다
그렇지 않는가???????
그리고 소개팅 이후에도 여자가 먼저 그 남자한테 연락을 하고 만나자라고 해도 된다.
휠씬 더 쉽게 그 남자의 마음을 알수 있는 지름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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