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랑 가끔 결혼이야기가 나옵니다
밥은 너가해
나는 못 해 너도 못한다구?그럼 배워 잘할 수 있어
항상 이런 레파토리 입니다
남자보다 여자가 요리를 잘할 수도 있죠 근데 저런 식으로 다 떠넘기는 거 제가 젤 싫어하는 겁니다. 가부장적인 것 같구요.
제가 민감한겁니까?? 여러분 생각은 어때요?
밥은 너가해
나는 못 해 너도 못한다구?그럼 배워 잘할 수 있어
항상 이런 레파토리 입니다
남자보다 여자가 요리를 잘할 수도 있죠 근데 저런 식으로 다 떠넘기는 거 제가 젤 싫어하는 겁니다. 가부장적인 것 같구요.
제가 민감한겁니까?? 여러분 생각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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