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날아갔네요.
글쓴이
- 2013.03.03. 22:04
- 683
몇주전 이별로 정말 힘들때, 여기에 글을 쓰고 많은 조언과 격려를 받고 힘을 냈었는데..
다 날아가버렸네요.
몇주동안 제 속에서 휘몰아치던 감정들도 이젠 가라앉아가는데, 이번일로 같이 몽땅 날아간듯한 느낌이라
뭔가 시원섭섭하네요 ㅠㅠ..
깨끗하게 정리하라는 신의 계시일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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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ㅠㅠ 여기서 위로받았던 댓글들이 날아가니 시원섭섭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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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돌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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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힘든 일이 생기면 글남겨요! 또다시 위로해드릴게요ㅎㅎ저도 낮에 공부하다가 문득 전여친이 생각나서 오후 공부 접고ㅠㅠ죽을뻔할만큼 멘붕했다가 겨우 또 추스렀네요..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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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노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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