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 ?
그러니깐 무슨말이냐면요...
그냥 제가 여자친구에게 집착한다기보다는
여자친구를 담당하고있는 인물 자체에 집착해요.
여자친구라서 특별한게 아니라
그 애 자체가 특별해보이고 너무좋아서
자꾸 집착하게 됩니다.
사귀기 전부터 그랬어요.
그냥 머릿속에 그 애가 "여자친구" 라고
저장되어있으면 별 느낌 없을텐데,
(여자친구는 헤어지면 다시 사귀면 되니까요)
항상 특별한 인물로 기억되고 저에겐 소중하고
영원히 헤어지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집착하는습관은 어떻게 없애면 좋을까요 ?
주변에 여자는 많고, 걔보다 예쁘고 잘난
친구들도 많지만,
저는 그 아이만 특별한 인물로 기억되고 좋습니다.
그나저나
사개에 이런글 쓰면 또 욕먹을까봐 걱정이네요.
저는 고민이랍시고 썼는데
"소름돋네요.. 영원히 헤어지지 않으면 좋겠다니..
의처증있으실거같에요."
이런댓글 달릴까 걱정입니다.
고민이랍시고 쓰면 그에대한 해결을 중점으로
댓글을 쓰는게 아니라, 그냥 글쓴이를 까기만 하는
댓글을 예전에도 많이 본적이 있어서요.
그러니깐 무슨말이냐면요...
그냥 제가 여자친구에게 집착한다기보다는
여자친구를 담당하고있는 인물 자체에 집착해요.
여자친구라서 특별한게 아니라
그 애 자체가 특별해보이고 너무좋아서
자꾸 집착하게 됩니다.
사귀기 전부터 그랬어요.
그냥 머릿속에 그 애가 "여자친구" 라고
저장되어있으면 별 느낌 없을텐데,
(여자친구는 헤어지면 다시 사귀면 되니까요)
항상 특별한 인물로 기억되고 저에겐 소중하고
영원히 헤어지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집착하는습관은 어떻게 없애면 좋을까요 ?
주변에 여자는 많고, 걔보다 예쁘고 잘난
친구들도 많지만,
저는 그 아이만 특별한 인물로 기억되고 좋습니다.
그나저나
사개에 이런글 쓰면 또 욕먹을까봐 걱정이네요.
저는 고민이랍시고 썼는데
"소름돋네요.. 영원히 헤어지지 않으면 좋겠다니..
의처증있으실거같에요."
이런댓글 달릴까 걱정입니다.
고민이랍시고 쓰면 그에대한 해결을 중점으로
댓글을 쓰는게 아니라, 그냥 글쓴이를 까기만 하는
댓글을 예전에도 많이 본적이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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