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급해하면 안 되는 거 아는데
요즘따라 진짜 있기는 한 걸까 이런 생각이 많이 드네요
어렸을 땐 몰랐는데 누군가가 나를 좋아해준다는 게
얼마나 큰 행운이고 축복인지 많이 느껴요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면서
힘들 때는 기대고 때로는 내가 옆에서 힘을 주면서
예쁜 사랑하고싶어요ㅠㅠ..
요즘따라 진짜 있기는 한 걸까 이런 생각이 많이 드네요
어렸을 땐 몰랐는데 누군가가 나를 좋아해준다는 게
얼마나 큰 행운이고 축복인지 많이 느껴요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면서
힘들 때는 기대고 때로는 내가 옆에서 힘을 주면서
예쁜 사랑하고싶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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