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말을 재밌게 잘 하는 사람이어서 좋았어요.
만나도 항상 제가 얘기를 듣고 웃고 호응해주고요.
근데 자기 할 말 딱 끝나면 피곤해하고 저에 대해서는 궁금해하지를 않아요 ㅠㅠ 뭘 물어보는일도 잘 없고 제가 먼저 말을 꺼내면 대답도 호응도 잘 해주지 않아요. 그러다가 시작되는 다시 자기 얘기..
만난지 얼마 안 됐는데 점점 지치네요 ㅠㅠ
만나도 항상 제가 얘기를 듣고 웃고 호응해주고요.
근데 자기 할 말 딱 끝나면 피곤해하고 저에 대해서는 궁금해하지를 않아요 ㅠㅠ 뭘 물어보는일도 잘 없고 제가 먼저 말을 꺼내면 대답도 호응도 잘 해주지 않아요. 그러다가 시작되는 다시 자기 얘기..
만난지 얼마 안 됐는데 점점 지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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