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어려운 문제지만 만나왔던 시간이 길다고 해서 앞으로의 만남이 이어진다고 확신할 수는 없지 않을까요? 지금은 여러가지 생각을 하기보다는 같이 만나면서 서로 조정하는 방법이 좋다고 생각해요... 근데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저를 포함해서 주변에 재수하면서 연인관계가 4년이 지난 지금까지 이어졌던 경우는 없어요... 저도 그때는 이 사람이 아니면 안될거라고 생각했죠ㅎㅎ솔직히 다 의미없는 생각이었던거같아요.
사실 그냥 지나쳤었는데 다들 헤어지라고 버티기 힘들거라고만 하셔서 써봅니다.
저는 제가 재수였고, 남자친구가 새내기였었습니다.
당시 4년을 사귀었었고 지금은 7년차 커플로 접어드는 중입니다. 힘들수록 의지하고 서로를 멀리서나마 지켜보며 내 마음이 어느정도인지 가늠할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무작정 헤어진다, 혹은 버틴다 로 나누려고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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