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 티나는 짝사랑 2년
그분의 위치에 걸맞는 사람이 되기위해 공부
부산대를 떠나기 전 한번 뵈려는 것도 거절당했는데
쉽게 잊혀지지 않네요.
어째 학교를 옮기기 전이나 후나 그분을 생각하고 공부하고 하는 생활은 변함이 없군요.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한걸까요.
잠이 오지않아서 드는 추억일 뿐인걸까요.
그분의 위치에 걸맞는 사람이 되기위해 공부
부산대를 떠나기 전 한번 뵈려는 것도 거절당했는데
쉽게 잊혀지지 않네요.
어째 학교를 옮기기 전이나 후나 그분을 생각하고 공부하고 하는 생활은 변함이 없군요.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한걸까요.
잠이 오지않아서 드는 추억일 뿐인걸까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