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를 너무너무좋아해서
일상생활이 안될정도로 집착하고, 제 시간이없을정도로 그사람만위해 살았는데 권태기가온 남자친구가 이별을 고했어요.
그때정말 죽고싶었고 살도 5키로이상 빠지고 6개월동안 정신못차리다가 서로 연락이 닿아서 다시만났어요. 너무좋아해서인지 다시만나도 공백이 없었던거처럼 잘 만났어요.
그랬던 남자친구가 요즘에는 좋은것같지않아요.. 연락이안오면 예전에는 먼저전화해서 뭐하냐고 연락왜안하냐고 따졌는데 이제는 별생각없고, 일주일넘게 안봐도 아무렇지도않네요ㅠ 오히려 시간내서 만나는게 귀찮기도하고..
권태기맞죠이거? 어떻게해야할지모르겠어요.. 헤어지자고 말하려니 아직 아닌거같기도하고 내가너무좋아햇어서 지금이 그냥 정상적인 수치인거같기도하고. 마음이복잡하네요ㅜㅜ
일상생활이 안될정도로 집착하고, 제 시간이없을정도로 그사람만위해 살았는데 권태기가온 남자친구가 이별을 고했어요.
그때정말 죽고싶었고 살도 5키로이상 빠지고 6개월동안 정신못차리다가 서로 연락이 닿아서 다시만났어요. 너무좋아해서인지 다시만나도 공백이 없었던거처럼 잘 만났어요.
그랬던 남자친구가 요즘에는 좋은것같지않아요.. 연락이안오면 예전에는 먼저전화해서 뭐하냐고 연락왜안하냐고 따졌는데 이제는 별생각없고, 일주일넘게 안봐도 아무렇지도않네요ㅠ 오히려 시간내서 만나는게 귀찮기도하고..
권태기맞죠이거? 어떻게해야할지모르겠어요.. 헤어지자고 말하려니 아직 아닌거같기도하고 내가너무좋아햇어서 지금이 그냥 정상적인 수치인거같기도하고. 마음이복잡하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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