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요새는 적극적인 여성도 많고 자기주도적 여성들도 많아져서좋다. 하지만 아직 안그런 여성들도 많은건 사실.
서양같은곳에는 영화같은데서만봐도 여성들도 되게 호탕하고 적극적이고 제스처도 크고 운동도하고 자기주장도 잘하고 그런 이미지인데 우리나라는
많은 여성들이 소극적, 개인주의적, 수동적 그런 경향이 좀 남아있는것같다. 아랫글에 여성의 도덕성 어쩌고하는데 나는 ㅇㅕ성비하할 의도는 없고
다만 위에 말한 저런 소극적인 여성사회문화가 여성들에게 사회성, 타인에대한이해를 잘 길러주지못해서 개인주의적인생각위주, 항상 나를위주로 내가 남을 보는 시각만 있고 남이 나와같은 개인이라는 생각을 잘 하지 못하게 하는 영향도 있는것같다.
모임같은것을 나가거나해도 남자가 항상 분위기를 리드하거나 꿍~해있는 여자가있으면 적극적으로 말걸어주고 이끌어주고해야하며 안그러면 능력없는 남자가되거나 모임이 진행이 안되는등...그런느낌?
대학다니면서느꼈는데
길을안비키는건여자라는둥..말도나오고(사실여부는모름.)
뭔가일이있으면여자들끼리모여 뒷담까고 수군수군뒤에서욕하고파벌나누고(이런건좀여럿보았다.정말보기싫더라)
서론에말햇듯 요즘은 적극적인 여자가 그래도 많이 늘고있는추세라바람직하다고보긴한다.
내가말한 위 문제들은 여성이 못나서그렇다기보다 가부장적인 유교문화등등 여러 사회적요인으로인해 자리잡은분위기라고나는추측한다. 따라서 나는 여성차별적주장을하는건아님을 밝히고싶다.
이제는 여성도 당당하고, 남자도 항상 여성에 쩔쩔매고 여성비위맞추는 그런 풍토가 사라졌음한다
서양같은곳에는 영화같은데서만봐도 여성들도 되게 호탕하고 적극적이고 제스처도 크고 운동도하고 자기주장도 잘하고 그런 이미지인데 우리나라는
많은 여성들이 소극적, 개인주의적, 수동적 그런 경향이 좀 남아있는것같다. 아랫글에 여성의 도덕성 어쩌고하는데 나는 ㅇㅕ성비하할 의도는 없고
다만 위에 말한 저런 소극적인 여성사회문화가 여성들에게 사회성, 타인에대한이해를 잘 길러주지못해서 개인주의적인생각위주, 항상 나를위주로 내가 남을 보는 시각만 있고 남이 나와같은 개인이라는 생각을 잘 하지 못하게 하는 영향도 있는것같다.
모임같은것을 나가거나해도 남자가 항상 분위기를 리드하거나 꿍~해있는 여자가있으면 적극적으로 말걸어주고 이끌어주고해야하며 안그러면 능력없는 남자가되거나 모임이 진행이 안되는등...그런느낌?
대학다니면서느꼈는데
길을안비키는건여자라는둥..말도나오고(사실여부는모름.)
뭔가일이있으면여자들끼리모여 뒷담까고 수군수군뒤에서욕하고파벌나누고(이런건좀여럿보았다.정말보기싫더라)
서론에말햇듯 요즘은 적극적인 여자가 그래도 많이 늘고있는추세라바람직하다고보긴한다.
내가말한 위 문제들은 여성이 못나서그렇다기보다 가부장적인 유교문화등등 여러 사회적요인으로인해 자리잡은분위기라고나는추측한다. 따라서 나는 여성차별적주장을하는건아님을 밝히고싶다.
이제는 여성도 당당하고, 남자도 항상 여성에 쩔쩔매고 여성비위맞추는 그런 풍토가 사라졌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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