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경제적인 문제로 집안 사정이 많이 안좋아져서 헤어지기 몇주전부터 힘들어했어요. 저는 이거를 표현이 줄었다고 투정부리니까 말해줘서 알게됐구요.
헤어질때도 서로 울면서 헤어졌구요. 그러다 오빠가 잡아서 며칠 후에 다시 만나기루 했는데 일주일도 못갔어요. 맘에 여유가 앖으니까 다정하게가 잘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그만 만나는게 맞는 것 같다고 마지막 통화로 그러더라구요.
그렇게 다시 헤어지고 자꾸 생각나고 보고싶고해서 큰 용기내고 약 2주만에 전화했었아요. 되게 아무렇지 않은척 밝게 전화받더라구요. 그렇게 서로 일상 말하고 장난치고 1시간 가까이 통화했아요...
제가 보고싶다고 다시 만나고싶다는 얘기를 했더니 지금은 마음에 여유가 앖다고 어머니한테 미안하다고 하더라구요... 내가 그쪽으로 갈테니까 내일 잠깐이라도 보자그러니까 머뭇거리다가 다음에 보자 그러면서 피하더라고요... 그러면서 마지막에는 혹시 위험한 일 있으면 연락하고, 자기는 괜찮으니까 언제든 전화하고 싶을때 하라면서, 담에 전화할 수 있으면 또 하자 이러는데...ㅠㅠ
오빠가 저만날때마다 돈생각하게 된다 그랬는데 저는 진짜 돈 부담안되게 제가 다 낼수 있는데... ㅠ
이러고 4일 지났는데 그 후로는 연락을 서로 안하고있아요. 맘같아선 지금도 전화하고싶은데 계속 고민만 하고있아요... 다시 만나잘때 오빠가 너무 단호하게 거절을 해서...
여자는 자기를 더 좋아해주는 남자를 만나라고, 친규들 페북에 벚꽃놀이 간 사진 올리면서 다정하게 말해주는 남자들 보면서... 자꾸 연락하면 나만 힘들어질거 다 아는데 자꾸 생각나서 미치겠아요ㅠ.....
안좋게 헤어진 것도 아니고 5개월 가까이를 하루도 빠짐없이 보고 그랬는데... 더군다나 첫연애라서 그런지 힘들어요ㅠㅜ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여기서 더 잡으면 제 욕심인가요ㅠ..
헤어질때도 서로 울면서 헤어졌구요. 그러다 오빠가 잡아서 며칠 후에 다시 만나기루 했는데 일주일도 못갔어요. 맘에 여유가 앖으니까 다정하게가 잘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그만 만나는게 맞는 것 같다고 마지막 통화로 그러더라구요.
그렇게 다시 헤어지고 자꾸 생각나고 보고싶고해서 큰 용기내고 약 2주만에 전화했었아요. 되게 아무렇지 않은척 밝게 전화받더라구요. 그렇게 서로 일상 말하고 장난치고 1시간 가까이 통화했아요...
제가 보고싶다고 다시 만나고싶다는 얘기를 했더니 지금은 마음에 여유가 앖다고 어머니한테 미안하다고 하더라구요... 내가 그쪽으로 갈테니까 내일 잠깐이라도 보자그러니까 머뭇거리다가 다음에 보자 그러면서 피하더라고요... 그러면서 마지막에는 혹시 위험한 일 있으면 연락하고, 자기는 괜찮으니까 언제든 전화하고 싶을때 하라면서, 담에 전화할 수 있으면 또 하자 이러는데...ㅠㅠ
오빠가 저만날때마다 돈생각하게 된다 그랬는데 저는 진짜 돈 부담안되게 제가 다 낼수 있는데... ㅠ
이러고 4일 지났는데 그 후로는 연락을 서로 안하고있아요. 맘같아선 지금도 전화하고싶은데 계속 고민만 하고있아요... 다시 만나잘때 오빠가 너무 단호하게 거절을 해서...
여자는 자기를 더 좋아해주는 남자를 만나라고, 친규들 페북에 벚꽃놀이 간 사진 올리면서 다정하게 말해주는 남자들 보면서... 자꾸 연락하면 나만 힘들어질거 다 아는데 자꾸 생각나서 미치겠아요ㅠ.....
안좋게 헤어진 것도 아니고 5개월 가까이를 하루도 빠짐없이 보고 그랬는데... 더군다나 첫연애라서 그런지 힘들어요ㅠㅜ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여기서 더 잡으면 제 욕심인가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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