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으로부터 절대 완벽히 회복될 수 없는 큰 상처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제 정말 저를 위해 달라지겠다는 그사람을 저는 또 칼같이 끊어내질 못하네요
제가마음이 남아있어서겠죠
근데 이젠 정말 제 자신을 생각해서 냉정해지려고 마음먹어도 돌아서면 또 그게 잘 안됩니다
사람 잘 안변한다는거 저도 압니다
그런데도 혹시 하는 마음에 뭐가 옳은 판단인지 명확한 답을 내리지 못하겠어요
답답한 마음에 여기에 글 써봐요
그런데 이제 정말 저를 위해 달라지겠다는 그사람을 저는 또 칼같이 끊어내질 못하네요
제가마음이 남아있어서겠죠
근데 이젠 정말 제 자신을 생각해서 냉정해지려고 마음먹어도 돌아서면 또 그게 잘 안됩니다
사람 잘 안변한다는거 저도 압니다
그런데도 혹시 하는 마음에 뭐가 옳은 판단인지 명확한 답을 내리지 못하겠어요
답답한 마음에 여기에 글 써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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