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궁금한게 있어서요
알바 같이하면서 알게 된 오빤데 친해지면서 사석에서 한번 같이 술을 먹은적이 있어요(같이 일하는 언니, 그오빠, 저 이렇게 셋이서)
단톡방이 따로 잇는데도 그 뒤로 매일 개인카톡이 오고 거의 일어나서-잠들때까지 하는거 같아요. 전화도 가끔 와서 30분 넘게 하구요. 만나자는 약속도 계속 잡으려고 하는데 제가 지금 좀 바빠서 안된다고 하는 상황이고.. 제가 그 오빠한테 관심이 있다거나 부담이 가는건 아닌데 그 오빠가 절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모르겠어요. 여자친구가 없다면 관심이 있나? 할텐데 1년 가까이 된 여자친구가 있거든요!
아까는 전화오는걸 안받았더니 카톡으로 지금 일하고 있는데 놀러오라고 보고싶다고..
저는 이런 경우가 처음이라 잘 모르겠는데 그냥 친한 동생으로 생각해도 이럴 수 있는건가요??
알바 같이하면서 알게 된 오빤데 친해지면서 사석에서 한번 같이 술을 먹은적이 있어요(같이 일하는 언니, 그오빠, 저 이렇게 셋이서)
단톡방이 따로 잇는데도 그 뒤로 매일 개인카톡이 오고 거의 일어나서-잠들때까지 하는거 같아요. 전화도 가끔 와서 30분 넘게 하구요. 만나자는 약속도 계속 잡으려고 하는데 제가 지금 좀 바빠서 안된다고 하는 상황이고.. 제가 그 오빠한테 관심이 있다거나 부담이 가는건 아닌데 그 오빠가 절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모르겠어요. 여자친구가 없다면 관심이 있나? 할텐데 1년 가까이 된 여자친구가 있거든요!
아까는 전화오는걸 안받았더니 카톡으로 지금 일하고 있는데 놀러오라고 보고싶다고..
저는 이런 경우가 처음이라 잘 모르겠는데 그냥 친한 동생으로 생각해도 이럴 수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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