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분들 여럿 만나보고 자봤습니다. 문제는 한 번도 야동에서 보는 것처럼 여성들이 가버리지 않더군요. 친구들 말 들어보면 완전히 가는 게 있다고 하던데... 사실 맞나요? 맞다면, 어디서 어떻게 가시는 건가요? 클리와 유두를 문지르는게 관건인가요 아니면 지속시간과 테크닉인가요. 그것도 아니면 길이와 두께인가요. 물론 저랑 안맞는 신체조건을 가진 여성들과 관계를 가졌을 수도 있는 노릇이지만... 제가 문제가 있는 건가 심히 의심되네요. 알 위에서부터 자대고 쟀을 때 길이는 12~12.5cm 나왔고 버섯기준으로 폭은 4cm 정도 나왔습니다.
그리고 하나 더 문제가 있는데... 하다가 잘 죽습니다. 삽입상태에서 피스톤 운동을 할 때는 죽진 않는데 뭐랄까, 풀발기는 안되어 있는 느낌? 딱딱하긴 한데 길이가 완전히 늘어나지 않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피스톤 운동을 하다가 여성 분들이 소변 마렵다고 화장실 한 번 갔다오면 그 사이에 죽어버리는데요... 비아그라라도 먹어야 하나 고민입니다. 반짝이 좀 읽다보니 이 부분에 대해서 공감하실 남자분들도 꽤 있으실 거 같아 해답과 노하우 좀 얻으려고 올려봅니다.
아, 덧붙여서 피스톤 운동시간은 완급 조절해서 30분 이상도 가능했습니다. 그러나 40분~1시간 사이에 죽어버리는 현상 때문에 골치가 아프네요... 아무리 해도 여성은 안가는데 나만 죽어버리니 서로 오르가즘을 느꼈다가도 찜찜한 느낌... 물론 사정할 수 있습니다. 연속으로 최대 3번까지 사정해봤습니다만, 이건 오래해서 사정한 건 아니고 10분정도 하고 1차 사정, 5분하고 2차 사정, 10분 쉬고 5분하고 3차 사정 이런 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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