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 잊었다고 생각해서 친한 언니한테 소개받았는데, 정말 잘 해주고 신뢰도 많이 보여줬어요...
그래서 오빠랑 사귀게 됐는데 자꾸 오빠 모습에서 전남친 모습이 보였어요.. 진짜 잘 해준거 하나없는 사람이었는데도.. 오빠 앞에서 그 사람 이야기도 하고.. 그게 오빠한텐 상천지도 모르고ㅜ
오빠한테 예의가 아닌거 같아서 1달만에 헤어지자했고 계속 잡았지만 결국 그렇게 3개월이 흘렀네요.
그게 이제와서 후회되요.. 오빠같은 사람 다시 만나기 어려울거고 아직도 만날때마다 항상 웃어주던 그 모습이 잊혀지지 않아요ㅜㅜ
정말 스쳐가는 인연 하나 때문에 소중한 인연을 놓쳐버린거 같아요. 다시 용기내서 연락하고 싶은데 제가 그래도 되는걸까요?? 조언 좀 부탁드려요ㅜ
그래서 오빠랑 사귀게 됐는데 자꾸 오빠 모습에서 전남친 모습이 보였어요.. 진짜 잘 해준거 하나없는 사람이었는데도.. 오빠 앞에서 그 사람 이야기도 하고.. 그게 오빠한텐 상천지도 모르고ㅜ
오빠한테 예의가 아닌거 같아서 1달만에 헤어지자했고 계속 잡았지만 결국 그렇게 3개월이 흘렀네요.
그게 이제와서 후회되요.. 오빠같은 사람 다시 만나기 어려울거고 아직도 만날때마다 항상 웃어주던 그 모습이 잊혀지지 않아요ㅜㅜ
정말 스쳐가는 인연 하나 때문에 소중한 인연을 놓쳐버린거 같아요. 다시 용기내서 연락하고 싶은데 제가 그래도 되는걸까요?? 조언 좀 부탁드려요ㅜ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