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람들이랑 연락하는거에 대해 무심합니다 신경쓰고싶은데 저도 모르게 바쁘고 다른생각하고 일하다 보면 카톡같은거 좀 몰아서 볼때가 많고 시간이 오래 지나면 걍 답을 안하는 경우도 잇거둔요 ㅜㅜ 제가 오래알고지낸 남자애가 잇는데 저가 이러케 연락에 무심한거 아는애고. 약간 성격은 좀 어른스러워요 그래서 제가 좀 고민상담도 마니하고 의지햇어요 근데 얘가 원래 안그러던애가 요새 연락을 좀 자주하드라고요 용무가 있는것도 아니고 시시콜콜한 질문이나 심심하다고 하고.. 밤에 늦게 전화하고 밥먹자카고.. 그리고 연락 온것중에 당연히 몇개 씹게된것도 잇었는데 얘가 저한테 화룰 냈어요. 저는 원래처럼 걔가 그냥 시크하게 니가 그럼 그렇지 넘어갈줄 알았는데 막 역정을 냈어요.. 저의 입장에선 원래 연락안하던 애였는데 갑자기 연락한다해서 원래 무심한 제 성격이 고쳐질리도 없고.. 계속 밤마다 연락하는거 일일히 확인하는것도 귀찮앗는데 이렇게 화를 내는거에 대해서 저도 화가나고 이해를 할 수 없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