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없는지 1년 넘게 됐네요ㅠ
제 할일 한다고 별 신경안썼는데
최근에
여유가 생기니깐 좀 알콩당콩하고 싶습니다 ㅋㅋ
허나 지금은 여자랑 밥먹기도 힘드네요
편한 이미지라 남자로 안 느꺼지는 건가 ㅠ
우연히 지나가다가 하자라는 단어를 보고 울컥했습니다 ㅋㅋ
여자분들 하자있는게 어떨때 느껴지시나여?ㅠ
제 할일 한다고 별 신경안썼는데
최근에
여유가 생기니깐 좀 알콩당콩하고 싶습니다 ㅋㅋ
허나 지금은 여자랑 밥먹기도 힘드네요
편한 이미지라 남자로 안 느꺼지는 건가 ㅠ
우연히 지나가다가 하자라는 단어를 보고 울컥했습니다 ㅋㅋ
여자분들 하자있는게 어떨때 느껴지시나여?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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