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복학한 학생입니다.
다들 커플이고.... 관심에 두었던 여학우도 접고나니... 공부만 하고 있는데요
복학생 여러분... 주위 분들은 조급하게 생각하지말라고는 하시는데..
너무 연애가 하고 싶네요... ^ ^
룸메이트도 친화력이 강하다보니 연애도 하고있는데...
이제 복학한 10은 울고있네요..
복학하고 어느 시기 때쯤에 연애시작하셨나요?
공부 할건 많지만..그래도 연애하고싶다는 생각이 머릿속을 자꾸 맴돌아요.
한학기는 그냥..포기할까요?.. 아니면 노력 정말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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