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봐도 저는 큰 매력이 없어요 . 외적으로도 키도 작고 못생겼고 호감가는 얼굴도 아니고 ,
근데 제가 못생겨서 그런지 여성분을 볼때 외적인 면을 너무 많이 봅니다.
뚱뚱하거나 못생겼거나 목소리가 크거나 여튼 이러저러한 따지는 것도 많고 .
눈을 낮춰보려 해도 마음에 안드는 게 있으면 여성으로 보이지않는건 문제가 아니고
아예 기억조차 안합니다 (일적으로 관계시는 예외구요)
연애 해보려고 노력 안한건 아니에요
마음에 드는 여성분 있으면 먼저 대시해서 번호도 따보고 밥먹자고 해보고
밥먹튀 당하기 일쑤지만 그래도 꾸준히 해보고 있습니다
근데 가끔 드는 생각이
이러다가 언젠가 40대~50대 에도 제가 이러고 있을거 같아서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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