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은 직장인이시고 전 취준생입니다
소개로 만났고 만났을때도 갑자기 회사에 일이 있어 일마치고 오셔서 그런지 굉장히 피곤해하셨고 회사에서 계속 전화오고 그랬습니다
그럼에도 7시간정도 같이 있었고 시외로 드라이브도 갔었습니다
그런데 피곤해하시기도 했고 별로 대화도 잘 이어지지않아서 절 맘에 안들어하시는줄 알았습니다
집에 들어가서도 연락은 서로 안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끝이구나하고 생각했었는데 그다음날 주선자로부터 절 굉장히 맘에 들어한다고 잘해보라는 이야길 들었고 그날 그분께서 연락이 오셔서 몇마디 주고받았습니다
하지만 딱히 에프터가 있진않았습니다
그러고 좋은밤되라는 서로의 인사를 주고받고 그날 연락은 끝났습니다
그런데 그다음날부터 쭉 연락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응? 뭐지? 하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제가 먼저 연락해볼수도 있었지만 바쁘신데 방해가 될것같았고 또 소개팅 당일날 별로 절 안좋아하는듯한 느낌으로 아...그냥 주선자에게 좋게 말해준거였구나 눈치상 연락하면 안되겠구나해서 연락하지 않았습니다
그러고 거의 한달정도 지나 갑자기 그분께서 언제한번 저녁같이 먹자고 연락이 왔습니다
그래서 전 응?응? 뭐지??? 이런 생각이 들었고 그럼 시간맞춰서 식사하자고 했습니다 몇마디 주고받다가 그날 마무리 했고요
그러고 또다시 연락이 없습니다 ㅋㅋㅋㅋㅋ
뭐죠? 이게 뭘까요?ㅋㅋㅋ
이 분 심리가 뭐죠?
심리를 모르겠어서 제가 다가가지도 못하겠고ㅋㅋㅋ
모르겠어요 이런분 처음이라서ㅜㅠ
여기에라도 여쭤봅니다
소개로 만났고 만났을때도 갑자기 회사에 일이 있어 일마치고 오셔서 그런지 굉장히 피곤해하셨고 회사에서 계속 전화오고 그랬습니다
그럼에도 7시간정도 같이 있었고 시외로 드라이브도 갔었습니다
그런데 피곤해하시기도 했고 별로 대화도 잘 이어지지않아서 절 맘에 안들어하시는줄 알았습니다
집에 들어가서도 연락은 서로 안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끝이구나하고 생각했었는데 그다음날 주선자로부터 절 굉장히 맘에 들어한다고 잘해보라는 이야길 들었고 그날 그분께서 연락이 오셔서 몇마디 주고받았습니다
하지만 딱히 에프터가 있진않았습니다
그러고 좋은밤되라는 서로의 인사를 주고받고 그날 연락은 끝났습니다
그런데 그다음날부터 쭉 연락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응? 뭐지? 하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제가 먼저 연락해볼수도 있었지만 바쁘신데 방해가 될것같았고 또 소개팅 당일날 별로 절 안좋아하는듯한 느낌으로 아...그냥 주선자에게 좋게 말해준거였구나 눈치상 연락하면 안되겠구나해서 연락하지 않았습니다
그러고 거의 한달정도 지나 갑자기 그분께서 언제한번 저녁같이 먹자고 연락이 왔습니다
그래서 전 응?응? 뭐지??? 이런 생각이 들었고 그럼 시간맞춰서 식사하자고 했습니다 몇마디 주고받다가 그날 마무리 했고요
그러고 또다시 연락이 없습니다 ㅋㅋㅋㅋㅋ
뭐죠? 이게 뭘까요?ㅋㅋㅋ
이 분 심리가 뭐죠?
심리를 모르겠어서 제가 다가가지도 못하겠고ㅋㅋㅋ
모르겠어요 이런분 처음이라서ㅜㅠ
여기에라도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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