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장인물:레너드,쉘든,라지,하워드,에이미,페니,베르나데트
1.레너드가 페니를 좋아하는데 극중에서 대략 2년만에 커플이 됬고,
다시 깨지고, 그로부터 2년뒤 다시 사귄다. 그동안 레너드는 계속 페니를 짝사랑한다.
ㅡ> 진짜,,,꾸준함이네요... 누군가를 이렇게 오랫동안 좋아해본적이 없는데,
참 부러워요 ㅋㅋ
2.쉘든과 에이미 커플.
- 진짜 이해할 수 없는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이지만 "짚신도 짝이있다"는 말을 확실히 증명해준 커플.
ㅡ>누구나 인연은 있는 것 같네요. 이 커플이 탄생한게 시즌4였을거에요.
3.하워드와 베르나데트.
-사랑에 목마른 하워드, 페니한테 수작걸다가 매번 욕처먹고, 코뼈부러지고 하다가 페니의 소개로 베르나데트와 사귀게되고,
결국에는 결혼까지한다.
4.라지
ㅡ>여자한테만 말을 못하는 선택적무언증을 가진 남자. 연애를 꾸준히 하는걸로 나오진 않지만
중간중간 2~3번 연애를 한다.
빅뱅이론을 좋아해서 3번째 정주행중인데,
저도 달콤한 연애를 꿈꾸는 입장에서 불현듯 이런 생각이 들어서 적어봐요.
미드보던 도중에 적어서 좀 대충인거같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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