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직도 못 잊겠어요 ㅎ...
-
직접 좋아해본 적은 없는데.. 젊고 이쁜 (학원)쌤은 꼭 놀리게되더라고요 철부지 시절에 ㅠ ㅋ
-
추억 보정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
@나쁜 싸리띵언입니다요
-
전 그래서 찾아갔었어요 ㅋㅋ
음료박스 들고.. 세월이 참 무섭더라구요
그리고 다른 여자 학원 선생님 한분이 계셨는데 번호땃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옛추억은 사라져도 새로운 인연은 찾아오는법이죠 ㅋㅋㅋㅋㅋㅋ
진짜 세월이란게 무섭긴 무서운가봐요.. 우리엄마는 여전히 예쁘지만 ㅋㅋ -
전 고딩때 과외쌤 짝사랑했었는데 아직도 가끔 생각나요ㅋㅋ 근데 시간지나고 콩깍지 벗겨지니까 감정은 없고요. 윗분 말씀대로 추억보정돼서 문득 떠올리면 웃을 수 있는 좋은 기억으로 남았습니당...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41771 | 호감가는 여자의 루저발언..ㅠ16 | 유능한 중국패모 | 2017.06.05 |
| 41770 | 남친 or 여친이 다른이성과 연락한거알게되면12 | 빠른 해국 | 2017.06.05 |
| 41769 | 남자친구가 결혼해요ㅋ15 | 허약한 복숭아나무 | 2017.06.05 |
| 41768 | 남자친구가 화나면3 | 찬란한 꿩의밥 | 2017.06.05 |
| 41767 | 이런 여자 주변에 본 적 있나요??50 | 예쁜 천수국 | 2017.06.05 |
| 41766 | 제 친구가 여소해달래서 걱정이에요.29 | 한가한 병솔나무 | 2017.06.05 |
| 41765 | 여자가 애완동물을 기르는게 좋습니다4 | 귀여운 대마 | 2017.06.05 |
| 41764 | .35 | 서운한 파 | 2017.06.05 |
| 41763 | .23 | 우수한 환삼덩굴 | 2017.06.05 |
| 41762 | .4 | 처참한 미국쑥부쟁이 | 2017.06.05 |
| 41761 | 4년전 이 무렵의 이야기ㅋㅋ4 | 날렵한 산철쭉 | 2017.06.05 |
| 선생님 좋아해본 사람 있나여5 | 겸연쩍은 애기나리 | 2017.06.05 | |
| 41759 | 잠수이별 당한거도 차인건가요?2 | 민망한 배초향 | 2017.06.04 |
| 41758 | .9 | 무거운 쇠뜨기 | 2017.06.04 |
| 41757 | 19?)예전에 제가 섹스리스같다고 글 올렸었는데요5 | 따듯한 유자나무 | 2017.06.04 |
| 41756 | ANSYS WORKBENCH 잘 돌리는 남자 어떤가요?9 | 더러운 구상나무 | 2017.06.04 |
| 41755 | 28살 커플도 초창기엔 닭살멘트 하고 그래요?5 | 세련된 복자기 | 2017.06.04 |
| 41754 | 해어진 남자친구가 자꾸 생각 나요...19 | 육중한 산수국 | 2017.06.04 |
| 41753 | 여성분들 남자가 번호딸때2 | 침울한 술패랭이꽃 | 2017.06.04 |
| 41752 | 여러분2 | 느린 고마리 | 2017.06.04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