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거의 천 일을 사귄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여자친구가 이번에 졸업반이라서 취업준비를 하고 있고 멘토-멘티를 꾸려 진행하나 봅니다. 그런데 어제 밤에 여자친구한테 전화가와서 모의 면접(?)같은걸 했는데 피드백에서 멘토한테 엄청 깨지고 왔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아직 본 게임도 아니니까 부족한 점도 많은거지. 라고 하니 저보고 부족한거 누가 몰라? 그게 아니잖아. 됐어. 이러는겁니다. 그러고서는 아직 안풀린것같은데 대체 제가 무슨 잘못을 한건가요?? 이해가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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