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촉박)전 남친 고민

돈많은 율무2017.06.10 20:18조회 수 1850댓글 6

    • 글자 크기
전남친이랑 헤어지고 많이 후회했는데... 여자친구가 생긴 거 같아 연락할 엄두도 못 냈었어요 심지어 과씨씨더라구용ㅇㅅㅇ 근뎁 최근에 저한테는 좋은 소식이 생겼습니당 여자친구랑 헤어진 거 같더라고요.. 페북이나 카톡에도 사진 없고요 완전히 정리된지는 몰겠지만 확실한건 제가 다시연락해 보고 싶은데 너무 이기적이거 타이밍별롤까요? 지금 안하면 기회가없을까요?
    • 글자 크기
사랑과 섹스 (by 초라한 벋은씀바귀) . (by 참혹한 곰딸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41908 .13 눈부신 수선화 2017.06.10
41907 .4 도도한 청가시덩굴 2017.06.10
41906 아무리 간절하게 좋아해도 안되는 건 안되는건가요?12 근엄한 벌개미취 2017.06.10
41905 번호를 따고 싶은데....3 수줍은 대마 2017.06.10
41904 .9 포근한 하늘나리 2017.06.10
41903 시간이 지나서 후회12 억울한 댓잎현호색 2017.06.10
41902 두번만났는데14 처참한 붉은서나물 2017.06.10
41901 사랑과 섹스7 초라한 벋은씀바귀 2017.06.10
(시간 촉박)전 남친 고민6 돈많은 율무 2017.06.10
41899 .7 참혹한 곰딸기 2017.06.10
41898 Tinder 써보신분7 민망한 애기봄맞이 2017.06.10
41897 다부다처제 얘기 있던데 진짜 했으면 좋겠네요61 처절한 큰꽃으아리 2017.06.10
41896 .5 슬픈 하늘타리 2017.06.10
41895 교양시간에 번호를 땄습니다!!17 엄격한 수양버들 2017.06.10
41894 여자 껌뻑죽는 야릇~한 유모ㅡ아.humor8 민망한 더덕 2017.06.10
41893 :(11 기발한 배나무 2017.06.10
41892 .9 유쾌한 산오이풀 2017.06.10
41891 여자친구한테 본인이 잘못한걸 머라고 하면8 포근한 타래붓꽃 2017.06.10
41890 너 위해서 오늘 시간내줬다는 남친 말투........10 청결한 독일가문비 2017.06.10
41889 남친 여동생 과외48 엄격한 노랑코스모스 2017.06.1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