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너 귀여웠다.

피곤한 꽃기린2013.04.04 16:25조회 수 2183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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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또 어린듯한 면모를 봐서 좋았네. 

오늘은 못볼지 알았는데, 또 우연찮게 봐서 인사건네고 짧은 대화.

너무나 귀여웠다.

한번은 우연 두번은 인연 세번은 필연 이라고 했다.

필연으로 이제 느끼고 좋아할게.

봤으면 좋겠다... 이 글을...

컨셉인지는 몰라도. 그 귀여운 행동 하나가 오늘도 설레게 해주네.. ㅎㅎㅎㅎㅎ



이상 푸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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