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사귄지 1년이 다되가는데요 스트레스도 너무 많이 받고 일상생활이 안돼서 여기 글을 남겨봅니다.. 남친이 몇달전부터 자기 친한 여사친과 남자친구들이 랑 외박으로 여행을 간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당연히 싫었고 계속 저를 설득을 했어요. 제가 가지말라고 해도 자기는 당연히 갈꺼라고 여행계획 짜기로 일정 다 정해놓고 저한테 통보를 하더라구요. (여사친들도 남친있는데 다허락했다고 합니다) 진짜친해서 여자로도 안보인다고하는데 저도 친한 남사친은 있지만 이건 예의문제라고 생각들고 또 저는 여자남자사이에 100프로 완벽한 친구사이는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저한테 그렇게 못믿겠으면 저도 같이 가자고 하는데 저는 불청객이 되는거잖아요... 남친의 친구 1명빼고 본적도 없습니다. 1명도 10분정도 본게 다구요
이 문제로 이틀전쯤에 싸우다가 저한테 이별통보를 했어요. 자기친구들 건들지말라고ㅋㅋ이건 썸탈때부터 얘기를하더라구요. 쟤네들은 건들지말라고(여자들포함) . 저보고 정떨어진다고 그만 만나자고 하는데..저는 남친의 단점보단 장점이 더 많고 제가 많이 좋아해서 바보같이 잡았습니다. 그만하잔얘기만 3번째들었네요... 답답한 마음에 정말 유치하지만 니친구들이랑 나랑 누가더 좋냐고 물어보기도 하고 내가 조금더 특별하다곤 하지만.. 영혼없는 말....
주변에선 다들 헤어지라고 합니다.. 미치겠네요.
두렵습니다. .. 헤어지는게 맞는걸까요?...
이 문제로 이틀전쯤에 싸우다가 저한테 이별통보를 했어요. 자기친구들 건들지말라고ㅋㅋ이건 썸탈때부터 얘기를하더라구요. 쟤네들은 건들지말라고(여자들포함) . 저보고 정떨어진다고 그만 만나자고 하는데..저는 남친의 단점보단 장점이 더 많고 제가 많이 좋아해서 바보같이 잡았습니다. 그만하잔얘기만 3번째들었네요... 답답한 마음에 정말 유치하지만 니친구들이랑 나랑 누가더 좋냐고 물어보기도 하고 내가 조금더 특별하다곤 하지만.. 영혼없는 말....
주변에선 다들 헤어지라고 합니다.. 미치겠네요.
두렵습니다. .. 헤어지는게 맞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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