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지낸지 이제3년쯤 됬습니다 게시글들 보면 외롭다는 글 많은데 저는 혼자 벌어먹고 살아서 금전적여유도 없지만 귀찮기도 하고 외로움도 안느끼는데 정말 사랑스러운 분을 못봐서인지..? 내가 이상한가요? 20대때 많이 만나보라고는 하는데 별 내용없이 외롭다고 남친 또는 여친 만들고 싶다는거 보면 이해가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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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3222 | 당당끝11 | 나쁜 명아주 | 2013.04.08 |
3221 | 이별 통보도 힘드네요4 | 점잖은 속속이풀 | 2013.04.08 |
3220 |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다가가기가 쉽지 않습니다.5 | 때리고싶은 곤달비 | 2013.04.08 |
3219 | 남자키는 최소 얼마는 되어야 할까요?37 | 무심한 신나무 | 2013.04.08 |
3218 | 고마워21 | 깨끗한 꽃며느리밥풀 | 2013.04.08 |
3217 | [레알피누] _9 | 촉박한 개비자나무 | 2013.04.08 |
3216 | 헤어진지 한달됐는데6 | 기쁜 마름 | 2013.04.08 |
3215 | .10 | 신선한 해국 | 2013.04.08 |
3214 | 너무 설레발 치는거 같긴한데 진짜 지금 고백만하면 딱 될거 같은데10 | 착한 파리지옥 | 2013.04.07 |
3213 | 연애할때 돈이란?11 | 난폭한 꽈리 | 2013.04.07 |
3212 | 남자분들 번호따실때9 | 친숙한 타래난초 | 2013.04.07 |
3211 | 다 지워버렸습니다6 | 다부진 자금우 | 2013.04.07 |
3210 | 진지하게 고백하고, 여자분들 반응 보통 유형이?6 | 의젓한 자주달개비 | 2013.04.07 |
3209 | 마음에 드는 이성에게 번호 어떻게 물으시나요?10 | 적절한 달리아 | 2013.04.07 |
3208 | 궁금한점이 있어요 ㅠ7 | 외로운 디기탈리스 | 2013.04.07 |
3207 | 궁금한게 있어요35 | 멋진 일본목련 | 2013.04.07 |
3206 | 여기에 글쓰는거 어짜피 여자쪽으로8 | 멍청한 호두나무 | 2013.04.07 |
3205 | 부산대 여자분께 여쭤봅니다.10 | 청결한 시닥나무 | 2013.04.07 |
3204 | 진도 나가는 속도가 어느 정도죠?10 | 한가한 라벤더 | 2013.04.07 |
연애라는거요2 | 도도한 주목 | 2013.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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