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연애라는걸 하는것이 너무 어렵네요
외모는 그냥 보통이고... 여성분들하고 1:1로
밥을 먹을때도 있고 뭐 그런데...
이게 밥먹고 나서 진전이 안되네요 ㅎㅎㅎ
흔히 이야기하는 재미있는 이야기나 뭐 그런건
잘 모르구여... 흔히 이야기하는 공감하는 이야기나
뭐... 그런거 참 어렵네요
제가 별로 그런쪽에 관심이 없는데 뭔가 인위적인거
같기도 하고...
흔히 이야기하는 연애의 기술을 말할때 상대를 즐겁게
하는 말빨이나 편안함이 참 부족한걸 느낍니다.
스스로가 바뀌어야 될 필요도 있다고 생각은 하는데
조금 더 생각해보면 내 본연의 모습은 그렇지 않은데
유머나 예능이나 영화에 관심있는척해서 마음을
얻더라도... 그 관계가 계속 유지될수 있을까
의문입니다.
결국 저와 맞는 사람을 만나야하는데 참 어렵네요...
시사문제나 토론 좋아하고 깊이있는 대화를
좋아하는데 제가 주위에서 본 여성분들은 별 관심이
없으시더라구요 ㅎㅎㅎ
결론적으론 내 스스로가 바뀌던거 나와 비슷한 사람을
만나는게 답인거 같은데... 그냥 답답해서 한자 적어요
이글 보신분들 행쇼하시구요 ㅎㅎ 혹시 고견이 있으신
분은 답글로 이야기좀 해주세요 (--)(__) 꾸벅
외모는 그냥 보통이고... 여성분들하고 1:1로
밥을 먹을때도 있고 뭐 그런데...
이게 밥먹고 나서 진전이 안되네요 ㅎㅎㅎ
흔히 이야기하는 재미있는 이야기나 뭐 그런건
잘 모르구여... 흔히 이야기하는 공감하는 이야기나
뭐... 그런거 참 어렵네요
제가 별로 그런쪽에 관심이 없는데 뭔가 인위적인거
같기도 하고...
흔히 이야기하는 연애의 기술을 말할때 상대를 즐겁게
하는 말빨이나 편안함이 참 부족한걸 느낍니다.
스스로가 바뀌어야 될 필요도 있다고 생각은 하는데
조금 더 생각해보면 내 본연의 모습은 그렇지 않은데
유머나 예능이나 영화에 관심있는척해서 마음을
얻더라도... 그 관계가 계속 유지될수 있을까
의문입니다.
결국 저와 맞는 사람을 만나야하는데 참 어렵네요...
시사문제나 토론 좋아하고 깊이있는 대화를
좋아하는데 제가 주위에서 본 여성분들은 별 관심이
없으시더라구요 ㅎㅎㅎ
결론적으론 내 스스로가 바뀌던거 나와 비슷한 사람을
만나는게 답인거 같은데... 그냥 답답해서 한자 적어요
이글 보신분들 행쇼하시구요 ㅎㅎ 혹시 고견이 있으신
분은 답글로 이야기좀 해주세요 (--)(__)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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